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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렉스 Car Story
다사다난 했던 2025년이 마무리되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2025년 골프는 화려함보다 결과와 의미가 중요한 한 해였다. 대회에서는 ‘역사’가 쓰였고, 업계에서는 ‘왜 선택받았는가’가 분명히 보여주는 해였다. 전반적으로 골프시장이 어려운 상황였지만, 다양한 이슈가 2025년을 즐겁게 해줬다. 이번 포스팅은 2025년 골프 전반적인 이슈를 돌아보며 2026년 골프 시장의 청사진을 그려보고자 한다. 무브브로 에디터가 돌아본 25년 한 해를 돌아보고, 26년을 같이 전망해보자. 2025년 최고의 대회 TOP3 — 결과보다 장면이 역사에 써지다.1) The Masters Tournament (오거스타 내셔널)로리 매킬로이가 플레이오프 끝에 첫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
최근 젊은 연인들에게 여수가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바다를 보면서 심야 노포나 포차에서 즐기는 게 예술이라고 하는데 가족여행으로는 어떨지 궁금하신 분들 많죠? 차를 가지고 운전하기에는 주말을 낀 2박 3일이라도 부담스러울텐데, 여수 가족여행 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여수는 관광지가 서로 넓게 흩어져 있고, 언덕이 많아 대중교통만으로는 이동 동선이 꽤 빡빡해집니다. 유명 관광지로 돌산도, 거문도 등 섬이 정말 많기 때문에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여행이라면 이동 편의성이 여행의 만족도를 크게 좌우하죠. 그래서 이번 여수 2박 3일 가족여행은 KTX로 편하게 내려온 뒤, 역 근처에서 렌터카를 2박 3일 빌리는 방식으로 알아봅니다. 짧지 않은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가 필요한 이유는 명확합..
날이 덥습니다. 골프를 즐기는 입장에서 더운 날씨는 크게 문제삼지 않는 편이지만, 골프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이면 몸이 더 후끈 달아오를 수 있어서 마음적으로 컨트롤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날씨에 가장 중요한 건 숨이 턱까지 올라오는 뜨거운 공기 속에서 체력을 버틸 수 있게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죠. 전 일반적으로 많이 챙기는 물과 식염 포도당을 꼭 챙겨서 즐거운 골프를 즐길 준비를 마칩니다. 그리고 티박스에서 첫 드라이버 샷을 할 때면 그 날의 운세를 알아보는 걸로 생각해서 첫번째 샷을 굉장히 신중하게 치는 편입니다. 하지만 주말골퍼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드라이버 와이파이샷은 숙명과도 같이 내 마음대로 되지는않죠. 그래서 요즘 제가 관심을 가지고 보는 제품이 바로 미니 드라이버입니다. 미니 ..
골프는 알면 알수록, 그리고 하면 할수록 머릿속에 퀘스천마크(?)가 끊임없이 새겨지는 스포츠입니다. 처음엔 단순히 공을 멀리 보내는 게임처럼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스윙의 미묘한 각도, 클럽 선택, 바람과 지형의 변수까지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인 운동이라는 걸 절실히 깨닫게 되죠. 경험이 쌓일수록 오히려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더 많은 고민이 따르게 되는 것! 그게 바로 골프의 매력이자, 동시에 많은 골퍼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이제 막 ‘골린이’를 벗어나 골프의 재미에 푹 빠지고 있는데요. 특히 티샷에서 안정감과 비거리 사이의 갈등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 중 하나입니다. 이럴 때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클럽이 바로 '미니 드라이버'입니다. 드라이버보다 부담은 덜..
#아빠어디가 #주말어디가 5월 가정의 달은 바쁜 시기이다. 특히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이나 나들이를 하기 위해 정말 많은 에너지를 쏟는 시기이다. 아마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되는데, 강력하게 추천하는 행사가 있어서 포스팅을 남겨본다.추천하는 행사는 '2025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이다. 과천경마장역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경마는 이야기 들어봤어도 승마대회는 매우 생소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더 특별한 행사가 아닐까 싶다.2025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인 공식 대회명칭은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이다. 이름 그대로 #한국마사회 #KRA 와 대한체육회 산하의 #대한승마협회 가 공동 주최하고 주관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아이들의 봄방학이 끝나기 전에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었다. 특별한 추억이 별 거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고 기억에 남을 경험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에게 올 겨울에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 어디였냐고 물어보니 첫째는 장소가 아닌 풀빌라에서 하루 종일 수영을 한 게 좋았다고 했다. 막둥이는 바다가 보고 싶다는 말을 했다. 둘째는 외국이 아닌 곳에 비행기를 타고 싶다는 이야기 덧붙였다. 위의 이야기를 조합하면 나올 수 있는 장소는 부산 아니면 여수, 제주도 정도의 여행지가 떠올랐다.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아이들의 봄방학은 짧으니까 그냥 이럴 땐 빠르게 결정하고 어디든 가는 게 중요했다.(여름에 가 본 제주였지만 겨울은 또 다르니 그냥 무조건 가는 걸로....) 금요일 제주도 비행기..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자연을 즐기고 경험하면서 조금은 불편하지만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과 자연이 주는 에너지로 힐링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개인의 지난 시간과 오래된 추억, 함께했던 모든 것과 누리고 있는 환경에 감사함을 느끼고 겸허한 마음을 배우게 된다. 하지만, 아직은 캠핑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막연하게 어렵고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선뜻 캠핑을 떠나지 못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캠핑과 카라반을 조금은 편하게 간접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스튜디오가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무빙빈티지 & 더 그라스 스튜디오'는 지나온 시간들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
삶의 휴식과 같은 여행을 못 한지도 언 1년이 되었다. 특히, 1년에 4회 이상 3박 이상의 여행을 하곤 했는데, 장시간의 장거리여행을 못 가본 지도 벌써 1년이 넘은 거 같다.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서울 근교 드라이브와 나들이로 여행을 대신 채워봤지만, 여행에서 주는 행복함과 삶의 리프레쉬를 채우기에는 2% 부족함이 있었다. 특히 1박2일 여행은 여행의 참 즐거움을 느끼기엔 뭔가 부족함이 있게 느껴졌다. 그래서 가족과 제대로 된 여행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고, 현재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다. 결론은 비용을 아끼지 말고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머물고, 믿을 수 있는 이동수단으로 이동하며 여행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5월 연..
휴가철이지만 어딘가로 떠나기가 쉽지 않은 시기이다. 코로나19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야 하고, 오랜 장마로 비를 피해 날짜를 정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8월에 생신이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인적이 드문 곳으로 바닷바람을 쐬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당일치기 가족나들이를 계획해 봤다. 휴가철이지만 어딘가로 떠나기가 쉽지 않은 시기이다. 코로나19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야 하고, 오랜 장마로 비를 피해 날짜를 정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8월에 생신이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인적이 드문 곳으로 바닷바람을 쐬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당일치기 가족나들이를 계획해 봤다. 우선, 차를 배에 선적해서 이동하고, 입항한 섬에서도 자차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였다. 거기에 배 타..
사람은 지금까지 당연하게 할 수 있던 무엇인가를 할 수 없게 된다면, 그 상황을 부풀려 포기하거나 더 하고 싶다는 갈망을 하게 된다고 한다. 지금 내 상황에서 '여행'이 딱 그런 상황이다.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여행을 포기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반대로 너무나 하고 싶은 생각에 더 안전하고 남들이 모르는 명소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 코로나19로 활동에 제한이 걸리면서 여행은 너무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그림의 떡이 된 상황에 여행은 쉽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 속에서는 여행을 갈망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5개월이 넘어가면서 가족 모두가 답답한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다고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이 상황을 그냥 그대로 흘려보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