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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렉스 Car Story

최근 몇 년 사이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자동차 브랜드를 논하자면 독일 브랜드를 제외하면 가장 먼저 볼보 브랜드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아졌다. 안전한 자동차의 대명사를 넘어 자동차 자체의 가치가 높아져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볼보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국내 자동차시장에 여러 재미있는 현상이 생겼는데, 그 중에서도 국내 소비자들의 위시리스트에 전혀 들지 않던 왜건스타일의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이다. 벤츠의 슈팅브레이크도 현대자동차의 i40도 힘쓰지 못 했던 난공불락의 세그먼트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면 오버일까? 2020년 볼보 판매실적인 12,798대 중에 크로스컨트리 모델은 2,436대로 약 20%의 비중을 차지하는데, 다른 자동차 브랜드의 왜건 모델 비중을 비교할 때 높은 수준으로..

중형세단시장은 치열하다. 치열한 시장에서 존재감을 남기기 위해서는 특별하거나 특이해야 한다. 하지만, 정갈한 모범생 이미지로 존재감을 뽐내는 모델이 있다. 바로 볼보 S60이다. 볼보 S60은 적극적인 운전의 재미를 찾는 뉴 제네레이션 공략을 위해 개발된 볼보자동차의 전략모델이다. 2000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하며 세대를 거치며 더욱 세련되고 편안한 세단으로 진화해왔다. 2021년형 볼보 S60은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탑재하며 여타 중형세단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볼보 S60의 가장 큰 특징은 브랜드 플래그십세단인 S90 클러스터와 동일한 SPA (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성의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볼보의 새로..

프랑스에서 건너 온 르노 캡쳐, 푸조 2008에 이어 오늘은 요즘 인기 브랜드 중 하나인 스웨덴에서 시작된 북유럽 감성 브랜드 볼보의 소형 SUV XC40을 시승했다. 볼보 시승은 처음인데, 개인적으로 이전부터 볼보 자동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3가지 있었다. 하나는 ‘스웨덴의 북유럽 감성’, ‘안전’ 그리고 ‘스타가 선택한 차’라는 이미지. 먼저, 스웨덴의 북유럽 감성은 현재 볼보의 모기업이 중국 기업이라는 점과 모델에 따라 생산지가 유럽, 중국으로 나뉘고 있어 국내 여론에서는 볼보가 스웨덴 VS 중국 자동차라는 논쟁이 있다. 시승한 모델은 소형 SUV XC40으로, 벨기에에서 생산되고 있다. 반면 국내 들어오는 세단 모델은 중국에서 생산 중이라고 하는데, 볼보가 스웨덴산인지 중국산인지 에디터의 생각은..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브랜드 홍보대사 손흥민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S90은 2세대 XC90으로 시작된 볼보의 완전한 변화를 상징하는 럭셔리 이그제큐티브 세단으로 2016년 디트로이트 국제 오토쇼를 통해 데뷔했다. 특히 스포츠 쿠페, P1800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적인 비율과 현대적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언어, 직관적이면서 편안한 실내 및 최고 수준의 안전성 등 스웨디시 럭셔리 세단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해 왔다. 4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S90은 정교해진 디자인, 동급 최고의 차체 크기, 넓어진 실내 공간 및 혁신 기술,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의 변화를 통해 플래그십 세단에 더욱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표준 파워트레인, B엔진을 탑재한 21년식 모델 3종을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나선다. 대상 차종은 중형 프리미엄 세단 S60, 국내 수입차 시장의 다변화를 이끌고 있는 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크로스컨트리(V60), 수입 컴팩트 SUV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XC40 등 3개 모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B’ 엔진은 기존 순수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것으로 첨단 운동 에너지 회수 시스템이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결합된 엔진 통합형 전동화 파워트레인이다. 이를 통해 실제 주행에 있어 연비효율성을 높이고 배출저감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S60 및 크로스컨트리(V60)에 적용되는 B5 엔진의 최고출력은 250마력(5,700rpm),..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오는 8월 XC90·XC60 T8 R-Design 에디션 판매에 앞서 주요사양 및 가격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XC90·XC60 T8 R-Design 에디션은 차별화 된 R-Design 패키지를 적용하면서도 기존 T8 모델 대비 가격을 낮춰 보다 많은 고객들이 볼보자동차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R-Design 특유의 스포티한 외관 이미지를 완성하는 시그니처 디자인 룩과 인테리어 패키지 적용, 인간중심 철학을 통해 완성한 첨단 안전기술 및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여기에, 친환경 파워트레인 전략에 따라 가솔린과 전기모터 합산 총 405마력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리차지 T8)을 탑재해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하..

잘생기고 예쁜 외모를 가진 배우 중에서 '외모에 묻힌 연기력'이라는 표현을 듣는 배우들이 있다. 연기도 잘 하지만, 잘난 외모(?) 덕에 더 중요한 연기가 두각되지 않는다는 표현이다. 특출난 한 가지의 장점이나 이미지(외모)가 있는 부분은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만, 길게 봐서는 다른 장점(연기력)들을 가리는 부분이 있어 꼭 좋은 건 아니다. 최근 볼보 브랜드의 모델들을 보면 '외모에 묻힌 연기력'을 가진 배우가 떠오른다. 여기서 외모는 최근 물오른 스타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스웨디시 럭셔리 디자인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볼보 이미지이자 잘난 외모는 '안전기술'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에 묻힌 연기력은 점점 탄탄해지는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파워트레인과 정숙하면서 평온한 실내 환경 등 볼보의..

현대자동차와 볼보자동차는 친환경 사회공헌 러닝캠페인을 개최한다. 두 브랜드 모두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러닝이벤트를 개최하는데, 개최를 하는 이유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자동차 아이오닉의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하며 오랜 시간을 달릴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는 프로그램이고, 볼보자동차는 스웨덴어로 ‘이삭을 줍다(Plocka Upp, 플로카 업)’와 영어 단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인 ‘헤이 플로깅(Hey, Plogging)’ 러닝 이벤트로 달리기를 즐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의 러닝 프로그램이다. 같은 듯 다른 의미를 가진 친환경 러닝이벤트는 자동차 브랜드의 친환경 사회활동을 강화하고, 소비자와 참여자들에게 일상 속에서 환경..

무엇인가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하는 일은 언제나 어렵고 쉽지 않다. 하지만, 특정분야의 전문가나 선두기업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은 한발 더 나갈 수 있는 힘이 된다. 볼보의 크로스컨트리는 이런 면에서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도전에 가까운 모델이다. 유럽 해치백과 왜건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폭스바겐과 푸조의 모델과는 차별점을 전달하고, 그들이 가지지 못 한 프리미엄 가치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볼보 크로스컨트리는 그런 면에서 오프로더 성격이 강한 전통 SUV에 트렌디한 스타일과 세단의 안정적인 승차감을 담고, 볼보가 강조하는 안전과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스타일을 접목해 글로벌시장에 도전하는 모델이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짐차'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자..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은 메르세데스 벤츠가 26,484대(2019년 1월~5월 기준)의 독보적인 판매를 기록하며 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내우외환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BMW도 14,674대를 판매하며 시장의 약 17%를 점유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전년과 비교하면 메르세데스 벤츠는 약 24%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고, BMW의 경우에는 전년 대비 -52% 판매되며 판매량이 반토막이 날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어려움을 겪는 이유로는 재고 물량 부족과 인증 지연 영향이 가장 큰 이유라는 분석이다. 수입차 전체적으로도 판매량이 마이너스 23%일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수입자동차 5개 브랜드만은 수입차 시장 분위기와 상관없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볼보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