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T-REX Car Story/Car 신차 (293)
티렉스 Car Story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제너럴리스트(Premium generalist) 푸조(PEUGEOT, www.epeugeot.co.kr) 가 2019년형 푸조 SUV 라인업의 가격을 공개하고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2019년형 푸조 SUV 라인업은 강화된 배출가스 인증 방식인 WLTP(국제표준시험방식)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과DPF(Diesel Particulate Filter, 디젤 미립자 필터)의 성능 강화, 신형 엔진과 자동변속기 탑재, 그리고 트림 별로 편의사양을 추가하는 등 일반적인 연식 변경 수준을 넘어선 대대적인 상품성 강화를 이뤄냈다.푸조 2008 SUV는 최고 출력을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높인 120 B..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제너럴리스트(Premium generalist) 푸조(PEUGEOT, www.epeugeot.co.kr)가 기존 유로6 기준의 푸조 3008 SUV의 완판을 기념하여, 국제연비측정표준방식 (WLTP, Worldwide Harmonized Light Vehicle Test Procedure)으로 인증 진행 중인 푸조 3008 GT의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한불모터스㈜는 기존 모델을 11월까지 판매하다가 WLTP 인증이 완료되는대로 신형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모델을 투입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조기에 판매가 완료된 만큼, 예약 판매를 통해 푸조 3008 SUV에 대한 관심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푸조 3008 GT 50대이다. 사전 예약 고객에..
슈투트가르트.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는 강력한 성능과GTS만의 유니크한 퍼포먼스 패키지를 갖춘 ‘뉴 파나메라 GTS’와 ‘뉴 파나메라 GTS 스포츠 투리스모’를 공개하며 파나메라 라인을 더욱 확장한다. ‘뉴 파나메라 GTS’는 460마력의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3 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 다이내믹 섀시 시스템과 고유한 디자인 요소 및 각종 첨단 장비를 통해 이전 세대 대비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블랙 컬러 요소의 독특한 외관과 알칸타라 소재의 인테리어로 구성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로 GTS 특유의 차별적인 디자인은 물론,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다양한 보조 시스템의 확장으로 편의성도 더욱 향상되었다. 4리터..
아우디가 2018 파리 모터쇼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운전의 재미를 결합한 ‘더 뉴 아우디 SQ2’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Q2 라인업의 최상급 모델인 ‘더 뉴 아우디 SQ2’는 컴팩트 SUV 세그먼트에서 단연 돋보이는 모델로, 최고 출력 300마력, 최고 속도 250km/h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단 4.8초가 소요된다. 또한,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과 S 스포츠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하며, 동급 최고의 구동, 인포테인먼트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탑재되었다. 강력한 엔진: 정지부터 100km/h까지 가속 4.8초 모든 아우디 S 모델의 심장부는 엔진이며, ‘더 뉴 아우디 SQ2’에 탑재된 2.0 TFSI엔진은 최상의 컨디션..
렉서스 코리아는 2일 잠실 커넥트 투에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뉴 제너레이션 ES 300h의 미디어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ES는 1989년부터 렉서스 브랜드를 이끌어온 핵심 모델로 고급스러운 승차감, 정숙성, 편안한 실내 공간과 같은 다양한 매력과 함께 글로벌 누적 220만대 이상이 판매되며 명실상부 렉서스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아왔다. 뉴 제너레이션 ES 300h는 ‘도발적인 우아함’을 디자인 컨셉으로 개발되어 럭셔리 세단다운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스포티한 이미지를 전한다. 렉서스 브랜드의 상징인 스핀들 그릴에는 세로형 패턴이 도입되어 ES만의 개성을 담았으며 쿠페 스타일의 사이드 실루엣으로 주행의 역동성을 표현했다. 감각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는 뉴 제너레이션 ES 300h의 ..
포르쉐가 오는 4일부터 열리는 2018 파리 모터쇼에서 콤팩트 SUV 모델 '신형 마칸(The new Macan)'을 공개한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후 스포티 플래그십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해 온 마칸은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한층 진보된 디자인과 새로운 첨단 테크놀로지의 완벽한 조화, 그리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신형 마칸'은 개선된 연소실 구조와 가솔린 미립자 필터 기술(GPF)이 적용된 2.0리터, 4기통 터보차지 가솔린 엔진 탑재로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최고 출력 245마력(180kW), 최대 토크 37.8kg.m(370Nm)의 '신형 마칸'은 7단 PDK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6.7초 최고 속도는 22..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링컨코리아)는 링컨 고유의 우아함과 SUV 고유의 역동적 성능이 완벽하게 조화된 컴팩트 SUV, 2019 MK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링컨의 첫 컴팩트 SUV인 MKC는 지난 2014년 국내 첫 출시 이후 프리미엄 컴팩트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19년형 MKC는 새로운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기존 링컨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퍼포먼스 모두 향상된 모델이다. 링컨 시그니처 그릴부터 곡선 라인까지, 세련됨과 역동성을 담은 디자인 2019 MKC에는 링컨 시그니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링컨 고유의 헤리티지를 전달하면서도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링컨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했다. 2019 MKC의 차체라인은 매끄럽게 이..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가 럭셔리한 스타일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신규 적용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플래그십 SUV 2019 G4 렉스턴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출시 직후 압도적인 스타일과 상품성을 선보이며 대형 SUV 시장을 석권해 낸 G4 렉스턴은 이번 2019 모델 출시를 통해 럭셔리한 이미지와 SUV를 뛰어 넘는 편의성으로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2019 G4 렉스턴은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하는 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적용해 오는 2019년 9월 시행되는 배기가스규제(유로6d)를 1년 앞서 만족시킴으로써 고객과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외관에서는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을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변경했으며,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원조 ‘지프 랭글러’ 완전 변경 모델이 21일 국내에 출시됐다. 2007년 이후 11년 만에 나온 신형이다. 국내에는 4도어 가솔린 모델인 ‘스포츠’, ‘루비콘’, ‘루비콘 하이’, ‘사하라’ 4가지 트림이 출시된다. 엔진은 2.0ℓ 가솔린 터보로 최고출력은 272마력. 최대토크는 40.8㎏·m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가격은 4940만∼6140만원이다. 7 슬롯 라디에이터 그릴, 원형 헤드램프, 사각형 테일램프 같은 지프의 상징성은 디자인에 그대로 남겨뒀다. 이들 차량에는 지프의 독자적 사륜구동인 ‘록 트랙(Rock-Trac)’, ‘셀렉트랙(Selec-Trac)’이 탑재됐다. 진입각 최대 36도, 램프각 20.8도, 이탈각은 31.4도다. 수중 도하 능력은 7..
캐딜락(Cadillac)이 국내 시장에 최초의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했다. 대담한 블랙 스타일로 모던함과 퍼포먼스 감성을 강화한 캐딜락 첫 번째 한정판 에디션, ATS 슈프림 블랙 (ATS SUPREME BLACK)을 소개한다.최고의 스포츠 세단을 목표로 탄생한 캐딜락의 대표 컴팩트 세단 ATS는 완벽한 차체 밸런스와 에어로 다이내믹, 최대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7kg·m을 발휘하는 2.0L 4기통 터보 엔진, 민첩하게 반응하는 하이드라매틱 자동 8단 변속기 등을 장착해 동급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특히, ATS에는 노면의 상태를 1/1000초 단위로 감지해 각 휠의 댐퍼를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 적용으로 슈퍼카 수준의 민첩한 코너링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