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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트렌드 분석을 넘어 이슈를 발견하다. S-Tree 사용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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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diTor 2018. 11. 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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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너무 빨라서 따라가기 어렵다고도 한다.

많은 사람들은 그 변화를 놓치지 않기 위해 포털사이트 'NAVER'와 'DAUM'의 실시간 이슈 검색어를 확인하고, 관련 내용의 기사와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정보를 얻으려고 한다.

그런데, 정보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이슈를 만들어야 하는 마케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사람들끼리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어떤 검색어를 찾아 글을 쓰는 지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는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데이터를 확보하여 통계 분석하는 작업을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런 작업은 결과 분석에는 도움이 됐지만, 하루 하루 아니 시시각각 변하는 마케팅환경과 변화를 따라가기에는 아쉬운 감이 있었다.


이런 이유로 포털사이트 검색어 중에서 상위권의 키워드와 함께 급상승하는 키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다양한 툴을 사용해왔다.

대표적으로 사용한 툴은 소셜매트릭스(http://www.socialmetrics.co.kr/)로 실시간 트렌드와 기사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11월 4일(일)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른 '신성일'을 비교하면 다양한 정보와 연관검색어를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와 긍정/중립/부정 관점도 확인이 가능하고, SNS에서 어떤 내용이 확산되는 지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마케터 입장에서는 소셜매트릭스는 관심있는 키워드에 대한 분석도구에 가까웠다. 

SNS에서 어떤 이슈가 떠오르고 있는 지 확인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직접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나 툴이 있는 지 찾아봤다. 

그러던 중 발견한 툴이 에스트리(S-Tree, http://www.s-tree.co.kr/)이다.

에스트리는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키워드 정리, 실시간 증감상황을 알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모니터링을 통한 언급량 흐름분석과 연관검색어 흐름 모니터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관심 키워드 설정이 없는 상태에도 '누군가의 모니터링'이라는 공간에서, 불특정 회원이 검색 조사 중인 키워드의 온라인 노출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키워드 설정이 필요하나, 온라인 채널 중 특정 채널의 관심여부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부동산시세는 '웹문서'에서 95.8%의 컨텐츠가 생산되는 걸로 나타난다. 관련 내용과 키워드가 블로그냐 포스트냐, 카페냐 뉴스냐에 따라 이슈의 진원지와 확산성이 다르기 때문에 키워드 흐름과 출처 파악만으로도 많은 내용을 유추할 수 있다. 

채널에 따른 특징과 다루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꽤 유용한 정보가 될 거 같다.(자세한 내용은 키워드 설정을 해서 직접 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관심이 있는 자동차 관련 키워드 3개와 유통, 건강 관련 키워드를 추가로 설정해 키워드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 

카셰어링의 경우에는 경쟁사 두 곳(그린카/쏘카)을 모두 설정해, 브랜드 지향점과 마케팅 방향 차이가 어떤 결과로 나타는 지 확인해 볼 예정이다. (추가 포스팅 예정)

모니터링을 받는 결과에서 해시태그 및 핫한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거만으로도 브랜드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특히, 부정이슈나 위험요소에 대해 사전인지할 수 있어 마케터입장에서는 소중한 정보였다.

이 밖에도 유료회원이 아니라도 활용할 수 있는 '포털 키워드' 검색은 관련 키워드가 어느 시점에 실시간 키워드로 올라왔고, 그 지속시간과 관련내용을 다음/네이버/구글 등의 사이트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관련 키워드의 이슈화된 기간으로 자동설정 되어, 내용을 별도로 검색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에스트리는 마케터 입장에서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  키워드 광고에서 유용한 키워드를 발굴해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도 있고, 온라인채널 빅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분석으로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제안서를 위해 설정한 키워드에서 어떤 유의미한 정보가 나올 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이 내용도 추후 별도의 포스팅을 작성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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