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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남자연예인이 추천하는 선글라스 TOP5

D.EdiTor 2018. 9. 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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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출발한 선글라스지만, 이제는 한국인 체형에 맞는 다양한 선글라스가 출시되고 있어 자신에게 맞는 선글라스를 찾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한국인들은 어떤 선글라스를 주든 멋지게 연출하며 선글라스를 민망하게(?) 만들기도 한다.

빛을 가리는 역할 이상의 패션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선글라스. 이번 포스팅에는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_남자연예인을 소개하고자 한다.

로맨틱가이이자 멋진 몸매의 소유자 다니엘 헤니.

다니엘 헤니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명확하게 아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다니엘 헤니는 보잉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선호하며, 역시나 잘 어울린다.

와일드한 매력 속 남자 향기가 물씬 나는 건 선글라스도 한 몫한다.

대한민국의 보이 그룹 블락비에서 리더와 메인래퍼를 맡고 있는 지코.

작사 작곡이 가능한 뮤지션이자 다양한 가수의 피처링을 맡을 정도로 음악적 색깔이 다양한 가수.

이런 성향에 맞게 선글라스도 편향된 취향이 아닌 다양한 색깔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182cm의 큰 키에도 불구하고, 앙증맞은 선글라스로 자신만의 색깔을 넓히는 건 애교 포인트다.

소지섭의 스타일은 자유분방하거나 멋스러운 수트로 절제미를 품긴다.

이런 소지섭이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 바로 선글라스이다.

소지섭의 선글라스는 전체적으로 강한 인상을 덮어주는 아래 부분이 둥근 형태의 선글라스를 선호하는 편이다.

스타들의 패션을 평가하는 케이블 TV의 평가에서도 'Good'은 당연한 결과이다.

강한 남성미보다는 부드럽지만 포용해주는 매력이 강한 공유.

공유는 이런 느낌을 보완하는 역할로 선글라스를 애용한다.

공유의 선글라스는 거칠지만 선이 굵은 스타일을 애용한다. 

이서진은 현재 배우보다 '꽃보다 할배', '윤식당', '삼시 세끼'와 같은 여행 예능으로 더 유명한 배우이다. 

시크하지만, 정감이 많은 성격으로 여행때마다 주변 사람과 잘 동화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행이 잦다 보니, 이서진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은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부티가 나면서도 활동성이 강화된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선호하는 이서진. 선글라스가 참 잘 어울리는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