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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가 패밀리카로 사랑받는 진짜 이유?

T-REX Car Story/Car 시승기

by D.EdiTor 2017. 4. 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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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시장에 많은 판매량은 아니지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MPV 모델이 있다.


한번 본 사람들도 기억하는 유선형의 차체디자인, 타 본 사람은 반하고 마는 넓은 공간감과 개방감, 가족 중심적인 편의사항과 안전장치



이 모든 이야기는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를 강조하는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의 이야기이다.


수입차 유일의 프리미엄 7인승 디젤 MPV인 랜드 C4 피카소는 2014년 국내 런칭 이후, 다른 MPV 차량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유선형 디자인과 전면 윈드스크린 아래쪽부터 이어지는 아치형 루프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았던 모델이다. 


헤드램프 상단에서 길게 이어지는 슬림한 LED 주간등은 그릴까지 뻗어져 유니크 한 개성을 뽐내고, 그 어떤 모델보다 넓은 파노라믹 윈드 스크린과 총 면적  5.70m2의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는 다른 차량에서는 경험할 수 없던 뛰어난 개방감을 제공해 탑승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운전자에게는 넓은 시야를 통해 최상의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그랜드 C4 피카소가 패밀리카로 사랑을 받은 이유는 여성(주부) 감성의 디자인과 기능들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는 2열의 3개 좌석들은 같은 너비의 독립적인 시트로 이루어져 있어 각각 개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해 아이들의 카시트를 독립적으로 설치 가능하다. 또한, 룸미러에는 2열의 아이들을 확인할 수 있는 보조 미러가 설치되어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운전하면서 좋은 점은 소나타보다도 작은 전장길이다. 넓은 내부공간과는 다르게 운전을 해보면, 코너 또는 유턴할 때 여성운전자도 힘들지 않게 운전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사이즈에 민첩하기까지 하다. 



이런 이유로 '강남의 싼타페' 정도는 아니지만, 레저용 세컨 패밀리카로는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월 50대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지만, 이 판매량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그 이유는 지난 2월 출시한 페이스리프트 모델들이 패밀리카로서 갖춰야할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은 강화 되었지만, 가격대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높은 상품성과 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Active Safety Brake) 시스템은 5km/h에서 최고속도 상황에서 전방의 추돌 상황을 감지하면 경고 알림을 표시하고, 경고 후에도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해 충돌을 방지하는 기능이 기본 탑재되었다


또한,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Blind Spot Monitoring System)은 차량 전면과 후면에 장착되어 있는 4개의 센서를 통해 장애물이 감지되었을 때 도어 미러에 장착된 LED를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주고, 크루즈 컨트롤 & 스피드 리미트 시스템 은 전방 차량과의 거리 및 속도를 적정하게 유지 시켜주고 속도 제한 신호를 인식해 계기반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이 밖에도 오토 하이빔 시스템(Auto High Beam System)은 운전조건과 상대방 차량의 근접 정도에 따라 헤드램프를 풀빔으로 조절해 운전자 눈의 피로를 줄여 안전을 높인다.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 스피드 리미트 시스템, ▲운전 시간 알람 시스템 등 풍부한 안전 시스템을 대거 탑재했다.


자동차 안전장치를 중요시 여기는 소비자에게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보다 좋은 답안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에게 그랜드 C4 피카소는 높은 경쟁력을 가졌다. 가격경쟁력의 핵심 부분인 유지비, 즉 차량 운영비용이 그 어떤 모델보 높은 연료효율성으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기 때문이다. 지난 서울-임실-남원 드라이브에서 보여준 연비가 그를 증명한다. 


특히, 곧 출시할 출시한 ‘New 그랜드 C4 피카소 2.0’은 BlueHDi 2.0 엔진으로 최대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7.76kgm의 강력한 힘에 복합 연비 기준 12.9km/(도심 12.1km/, 고속 14.1km/)를 자랑해 가족 7명이 탑승해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패밀리카로 사랑을 받을 것이다. 


현재처럼 일부 똑똑한(?) 소비자에게만 사랑받는 모델로 남을 지는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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