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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자동차로 '시트로엥 C4 칵투스'가 좋은 6가지 이유

T-REX Car Story/Car 시승기

by D.EdiTor 2017. 7. 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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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목적지까지 가장 빠르게 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번 쯤은 들어봤을 질문이고, 많은 사람들이 답도 알고 있을 것이다. 여행 목적지까지 가장 빠르게 가는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들뜨게 하고, 행복해 가는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 그래서 여행은 어디로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여기서 누구는 사람이 아닌 자동차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여행을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를 타고 갈 때 가장 행복하고 힘들지 않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여행지에서 렌터카 선정이 중요한 이유이다.)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시트로엥 C4 칵투스와 C4 피카소를 타고 여행할 때가 가장 좋았다. 피카소는 가족과 여행할 때/칵투스는 개인여행 때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그 중에서도 C4 칵투스를 조금 더 아끼는데, 여행용 자동차로 좋았던 지극히 주관적인 이유 2가지와 객관적인 이유 4가지를 소개하겠다.

1, 여행기분 업 시켜주는 디자인(주관)


C4 칵투스의 외관 디자인은 창의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언제 어디서나 확연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발랄한 바디 컬러와 독창적인 디자인은 운전자의 기분 뿐 아니라, 칵투스를 바라보는 상대방의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C4 칵투스는 헬로 옐로우블루 라군딥 퍼플젤리 레드올리브 브라운 등 10종의 색상이 있는데, 바디컬러와 에어범프, 루프바, 알로이 휠 등에도 색상 적용이 가능해 개성표현이 가능해 좋다. 개인적으로는 젤리 레드가 가장 매력적이고, 가족들도 좋아한다.

2. '편안한 여행' 컨셉의 인테리어와 공간 활용성



C4 칵투스는 일체형 소파시트를 적용해 편안함과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앞 뒷좌석 모두 일체형 소파시트로 마치 거실 안의 소파 위에 앉은 것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실내 인테리어는 고급 여행용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은 가죽 스트랩 모양의 도어 핸들과 트렁크 스타일을 활용한 대시보드 수납공간으로 심플한 인테리어에 세련미를 더했다또한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내장재를 사용했으며각 트림 별 시트 컬러와 인테리어 컬러의 조화로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3. 시원한 뷰를 자랑하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시원한 개방감을 자랑하는 파노라믹글래스 루프는 겹겹이 쌓여있는 4단계의 자외선 차단막을 적용해 운전자와 탑승자를 직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한다. 또한 개방은 안 되지만, 타 브랜드에 비해 넓은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는 답답함을 줄이고, 주변 경관을 즐기며 갈 수 있도록 해준다.


4. 여행자에게 가장 중요한 트렁크 공간과 적재공간



C4 칵투스는 작은 차체임에도 여유로운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358L의 넉넉한 트렁크는 벤치 폴딩 형식의 2열 시트(뒷좌석 전체 폴딩)를 접을 경우 최대 1,170L까지 늘어나 일상생활에 충분한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세계최초로 조수석 에어백을 루프로 옮긴 루프 에어백 기술 덕분에 대시보드에 위치한 탑박스(Top Box, 글러브박스) 8.5L 넉넉한 수납 공간을 자랑한다. 기존 조수석 하단으로 열리던 글러브박스보다 사용하기 편리하며, 글로브박스에도 추가 적재공간이 생겼다.

5. 운전자를 즐겁게 하는 패들시프트와 드라이빙 퍼포먼스
(주관)



C4 칵투스에는 운전자의 재미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패들시프트'라는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고성능 스포츠카에 설치된 '패들시프트'는 운전자가 자동차의 기어 변속을 스티어링 휠을 잡은 상태로 직접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C4 칵투스에 적용된 ETG6는 기존 PSA의 MCP보다 기어비를 넓게 만들어 고속에서의 가속 성능 문제점을 해결했으며 높은 연비효율과 독특한 주행감각을 제공한다. 특히, 변속에 필요한 엔진 회전수를 낮춰 개량한 변속기로 1,500~2,000rpm 사이에서 변속이 이루어지며 최대 토크가 형성되기 때문에 도심에서도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6. 탁월한 연비로 장거리 여행에 안성맞춤



C4 칵투스는 도심 정체구간에서도 연비는 좀처럼 17㎞/L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 연비를 최적화하는 ‘스톱 앤 스타트’ 시스템 덕분이다. 

PSA 그룹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는 스톱 앤 스타트 시스템(Stop&Start System)은 정차 시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고 다시 움직이면 재시동을 걸어주는 시스템이다따라서 정차 시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연료와 CO2 배출이 없으며시내 주행 시 약 15% 의 연비 향상 효과와 평균 5g/km CO2 배출량 감소 효과를 보인다.



장거리 여행 시에는 연비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공식 복합연비는 17.5km/ℓ지만,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로 정속 주행을 하면 25㎞/L 이상의 연비는 누구나 나올 수 있을 정도로 탁월한 연비를 자랑한다.

C4 칵투스는 높은 연료 효율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보다 극대화하기 위해 알루미늄과 초고강도 스틸 소재최신 기술력으로 가벼워진 엔진 등을 적용하여 공차중량 1,240kg의 낮은 무게로 차체 경량화에 성공했다덕분에 한층 가볍고 민첩한 움직임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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