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목적지까지 가장 빠르게 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번 쯤은 들어봤을 질문이고, 많은 사람들이 답도 알고 있을 것이다. 여행 목적지까지 가장 빠르게 가는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들뜨게 하고, 행복해 가는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 그래서 여행은 어디로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여기서 누구는 사람이 아닌 자동차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여행을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를 타고 갈 때 가장 행복하고 힘들지 않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여행지에서 렌터카 선정이 중요한 이유이다.)
C4 칵투스의 외관 디자인은 창의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언제 어디서나 확연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발랄한 바디 컬러와 독창적인 디자인은 운전자의 기분 뿐 아니라, 칵투스를 바라보는 상대방의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C4 칵투스는 헬로 옐로우, 블루 라군, 딥 퍼플, 젤리 레드, 올리브 브라운 등 10종의 색상이 있는데, 바디컬러와 에어범프, 루프바, 알로이 휠 등에도 색상 적용이 가능해 개성표현이 가능해 좋다. 개인적으로는 젤리 레드가 가장 매력적이고, 가족들도 좋아한다.
2. '편안한 여행' 컨셉의 인테리어와 공간 활용성
C4 칵투스는 일체형 소파시트를 적용해 편안함과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앞 뒷좌석 모두 일체형 소파시트로 마치 거실 안의 소파 위에 앉은 것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실내 인테리어는 고급 여행용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은 가죽 스트랩 모양의 도어 핸들과 트렁크 스타일을 활용한 대시보드 수납공간으로 심플한 인테리어에 세련미를 더했다. 또한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내장재를 사용했으며, 각 트림 별 시트 컬러와 인테리어 컬러의 조화로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3. 시원한 뷰를 자랑하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4. 여행자에게 가장 중요한 트렁크 공간과 적재공간
C4 칵투스는 작은 차체임에도 여유로운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358L의 넉넉한 트렁크는 벤치 폴딩 형식의 2열 시트(뒷좌석 전체 폴딩)를 접을 경우 최대 1,170L까지 늘어나 일상생활에 충분한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C4 칵투스는 도심 정체구간에서도 연비는 좀처럼 17㎞/L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 연비를 최적화하는 ‘스톱 앤 스타트’ 시스템 덕분이다.
PSA 그룹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는 스톱 앤 스타트 시스템(Stop&Start System)은 정차 시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고 다시 움직이면 재시동을 걸어주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정차 시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연료와 CO2 배출이 없으며, 시내 주행 시 약 15% 의 연비 향상 효과와 평균 5g/km의 CO2 배출량 감소 효과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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