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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X Car Story/Car 시승기

아름다운 유혹으로 공간을 말하다_뉴 푸조 508 SW 시승기

D.EdiTor 2019. 12. 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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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지 못 하는 자동차 스타일은 왜건 모델일 것이다. 그 이유로는 짐차 같다와 장례식 차가 떠오른다는 디자인 본연의 모습에 대한 부정의식이 크고, 실용성이 강하다고 하나 국내 소비자들은 대형모델 자체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 왜건의 메리트를 잘 못 느끼는 거 같다. 

아무리 유럽에서 사랑받는 스타일이라고 하여도 그들도 마부가 끄는 포장마차와 같다고 하여 왜건이라고 부르는 모델이니, 국내에서 사랑 받기엔 이름부터 거리감이 느껴진다.

이런 이유로 왜건이 아닌 슈팅브레이크, 크로스컨트리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는 방식으로 왜건을 떠올리지 않을 방법을 강구했지만, 유럽 외 국가에서는 큰 실효성을 보지는 못 했다.

개인적으로는 왜건의 실용성과 공간 적재능력을 경험한 뒤로는 SUV 모델보다 훨씬 매력적인 모델이며, 세단보다는 장점이 많은 모델로 생각됐다. 중형세단을 구매하는 것보다는 왜건 스타일의 모델 구매가 더욱 구미를 당긴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국내 모델 중에는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이 많지 않고, 적은 생산량으로 인한 가격도 세단과 SUV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되었다. 개인취향에 의한 선택한 모델이자 외부에 부정적인 시선이 존재하는 모델을 더 많은 비용을 주고 선택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최근에 출시하는 볼보의 V시리즈 크로스컨트리 모델과 푸조 SW(왜건) 모델들은 충분히 가격경쟁력을 갖추며 소비자에게 장점을 어필하고 있다. 실제로 수입 브랜드 왜건 모델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수치를 수입차 판매동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는 진화한 디자인으로 기존 왜건과는 다른 스타일을 뽐내고 있는 푸조 508 SW를 시승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요소가 있는 지 확인해보겠다.

푸조가 최근 출시한 모델 중 가장 큰 변화를 보인 모델은 플래그십 세단인 뉴 푸조 508이다. 

뉴 푸조 508은 5도어 패스트백 세단으로 508 SW도 508의 디자인 DNA를 이어받아 기존의 왜건 스타일과는 확연히차별화된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508 SW 모델이 왜건이 맞나?라는 의문부호가 들 정도의 변화이다.

508 세단과 비교하면 전장이 30mm 길어지고, 전고(1,860mm)와 전폭(1,420mm), 휠베이스(2,800mm) 변화없이 다른 스타일의 모델을 만든 점에서 푸조 플랫폼의 우수성을 알 수 있는 요소이다. 

이런 변화로 인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왜건이 아닌 전혀 다른 스타일의 왜건이 탄생할 수 있었다.

특히, 트렁크 적재공간을 늘리면서도 ‘와이드 앤 로우(Wide & Low)’의 다이내믹한 비율을 그대로 유지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508도 매력적이지만, 508 SW가 지닌 가치가 더 크다고 생각된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A필러부터 트렁크라인까지 유려하게 이어지는 곡선의 실루엣이 각진 스타일의 포장마차 왜건 이미지를 지웠다고 생각된다. 여기에 곧게 뻗은 캐릭터라인과 국내 판매되고 있는 왜건 모델 중 유일한 프레임리스 도어는 뉴 푸조 508 SW만의 날렵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시킨다. 

디테일한 모습들은 508과 아이덴티티 공유로 큰 차이가 없다. 

전면부는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시그니처 주간주행등(DRL), Full LED 헤드램프, 입체적인 크롬 패턴의 프론트 그릴 등 패스트백 세단의 이미지를 그대로 이어받으며 강인하면서도 날렵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루프에서 이어지는 공기역학적 설계의 리어 스포일러는 역동적인 면모를 발산하며차를 열 때 리어램프가 다양한 형태로 점멸하는 웰컴 시퀀스 기능을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이런 요소가 왜건 디자인을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만들었지만, 반대로 푸조만의 색깔이 너무 강해서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가 있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들긴 하다. 

시대를 너무 앞선 디자인이나 개성이 강한 디자인을 국내 소비자들은 부담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어, 푸조 508 SW의 진취적인 디자인을 일반 소비자들이 잘 받아드릴 수 있을 지 궁금하다. 

뉴 푸조 508 SW의 실내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운전자를 배려한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지원한다.
 

인테리어는 푸조 인테리어의 특징인 차세대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했고고급소재와 세심한 마감처리로 프리미엄 왜건을 지향하는 모델로의 품격이 느껴진다. 대시보드는 우레탄 소재를 활용한 원피스 형태로 제작되어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의 마감을 보인다. 

대시보드 하단과 도어트림에는 카본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시트는 고급 나파 가죽시트를 적용해 기존 푸조의 아쉬움으로 거론되던 요소들이 개선되어 출시됐다. 

나파 가죽시트는 전동조절, 사용자에 따른 메모리, 8포켓 마사지 기능을 포함해 안락하고 편안하다.

운전석에서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더블 플랫 스티어링휠과 그 위로 주행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고해상도 풀 컬러그래픽의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내비게이션을 비롯해 차량의 각종정보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는 8인치 터치스크린이 운전자와 동반자가 이용하기도 좋은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SUV 중심으로 갖췄던 주요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피아노건반과 같은 토글스위치는 운전자가 운전에 방해받지 않으며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 장점을 보인다. 그리고, 국내 소비자들이 최근 중요하게 여기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오토를 동시에 지원해 수입자동차들의 부족한 소프트웨어를 더욱 편리하게 한다.
  
아이-콕핏 앰플리파이(i-Cockpit® Amplify)는 헤드업 인스트루먼트패널 테마와 터치스크린의 밝기 및 컬러, 엠비언트 라이트의 밝기오디오 이퀄라이저 설정시트포지션 등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있어 인테리어의 정점을 찍는다. 

개인적으로는 푸조 508 SW의 시트포지션을 세단보다 낮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특이하고 신기한 경험이었다. 

기존 왜건 모델들은 세단과 SUV 장점을 모은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시트포지션은 세단보다는 높아 시야를 넓히고, SUV 모델보다는 낮춰 편안함을 높인 것이 특징였는데, 스포티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시트포지션까지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푸조의 운전자 중심의 끝판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508 SW 파워트레인은 2.0 BlueHDi 디젤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Efficient automatic Transmission)가 맞물린다. 2.0 BlueHDi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최대토크 40.82kg.m의 강력한 힘을 갖췄다. 

지난 지프 소형SUV 레니게이드 시승기때도 말했듯, 같은 엔진의 성능이라도 어떤 디자인이냐에 따라 운전자가 느끼는 퍼포먼스에는 차이가 있는 거 같다.

푸조 508 모델과 같은 경쾌함과 시원한 느낌이 조금 적은 느낌이 들었다. 물론, 시승한 시기에 비도 많이 오고 도로가 미끄러워서 조심스럽게 운전한 경향이 있지만, 차량 자체의 민첩함은 조금 떨어지는 걸로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이유를 찾자면 운전자의 시트포지션이 더욱 낮게 조절되면서, 왜건이 아닌 스포티한 모델의 포지셔닝에서의 움직임을 몸이 기억하고 반응하길 바랬는 지도 모르겠다. 절대적인 수치가 아닌 외형의 멋스러움에 맞는 퍼포먼스가 아닌 왜건 자체만으로는 힘이 부족함이 전혀 없었다.

연료효율성은 제원상 복합연비 기준 13.3 km/(도심 12 km/, 고속15.5km/)이지만, 실제 연비는 디젤의 푸조답게 +4 km/ℓ이상의 연료효율성은 기대해도 좋다. 

어떤 스타일의 운전습관을 가졌든 기대 이상의 연비를 자랑하는 브랜드답게 연비에 대한 걱정은 안 해도 좋다. 

그리고, 
뉴 푸조 508 SW에는 PSA그룹의 독보적인 배기가스 저감기술인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환원촉매시스템) DPF(Diesel Particulate Filter, 디젤미립자필터)가 탑재되어 2020년부터 강화되는 유로 6.d 친환경기준을 충족해 그 어떤 모델보다 친환경성을 갖췄다.

뉴 푸조 508 SW는 10가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을 적용해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정해진 거리를 유지하며 정차와 재출발 기능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중앙을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선중앙 유지시스템(LPA), 차선이탈 시 차량이 스스로 스티어링휠을 조향해 차선이탈을 방지하는 차선이탈방지(LKA)어시스트, 충돌 위험 시 위험 경고 및 스스로 제동하여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가 기본 탑재됐다.

여기에, 다른 차량의 접근거리 등 주행환경을 분석해 자동으로 헤드램프를 조절하는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안전한 차선변경을 지원하는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도로의 속도표지판을 인식해 계기반에 표시해 주는 제한속도 인식 및 권장속도 표시,  전방차량과의 차간거리를 분석해 추돌위험 시 알려주는 차간거리 경고 알림,전후방센서와 후방카메라로 신속하고 안전한 주차를 지원하는 비지오파크, 65km/h 이상의 속도로 2시간 이상 주행하면 운전자에게 경고음과 함께 휴식을 권장하는 운전자 주의경고 등 다양한 첨단운전자 보조시스템을 탑재했다.

뉴 푸조508 SW는 트렁크 공간을 최대한 늘려 뛰어난 공간활용성을 자랑한다. 기본 트렁크용량은 530ℓ로 세단모델보다 43ℓ 가량 더 넓다. 

6:4 비율로 접을 수 있는 2열 시트를 접으면 트렁크 용량은 최대 1,780ℓ까지 늘어난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아웃도어 용품이나 여행용 캐리어를 비롯 일상생활의 다양한 물건을 보관하고 적재하기 용이하게, 트렁크 가로폭이 넓은 것이 참 이용하기 편리했다. 

특히, 아이의 유모차는 SUV라고 하여도 폭이 좁으면 적재하기 불편한데, 푸조 508SW는 폭이 넓은 편이라 넣고 빼기에 편리했다.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선택하기 좋은 모델은 왜건이지만, 국내에서 왜건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은 많지 않다. 아마도 더 좋은 조건으로 선택할 수 있는 모델들이 많기 때문에 꼭 왜건을 선택해야 할 이유가 없었다. 

푸조 508 SW는 일상 데일리카로도 아웃도어 및 레저로도 어울리는 왜건 모델이다. 하지만, 푸조 508 SW는 실 사용자만이 알 수 있는 뛰어난 공간활용성보다 먼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으로 일반 소비자를 유혹하는 모델이다. 

지금까지 보지 못 했던 스타일의 왜건으로 소비자에게 첫인상을 심어준 508 SW, 왜건의 무덤이라는 한국시장에서 왜건의 의미를 다르게 만드는 모델이 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시승한 508 SW는 왜건이라는 울타리에 가둘 필요가 없는 모델였다. 그냥 개성 강하고 매력있는 자동차 모델였다. 이제 왜건도 스타일이 먼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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