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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렉스 Car Story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는 4-도어 스포츠카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The new Mercedes-AMG GT 4-Door Coupe)’의 GT 63 S 4MATIC+ 4-도어 쿠페와 GT 43 4MATIC+ 4-도어 쿠페 2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프리미엄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 라인업을 확장하고 나아가 고성능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독자 개발한 세 번째 모델이자 첫 번째 4-도어 스포츠카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는 도로 위의 레이스카(street legal racer)로 불린다. 독특한 디자인, ..

다양한 안전 기술의 개발 선구주자로서 차량 안전 분야를 선도해온 메르세데스-벤츠가 최초의 충돌 테스트 60주년을 맞이했다.메르세데스-벤츠는 1886년 세계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 ‘페이턴트 모터바겐(Patent-Motorwagen)’을 발명한 이후 130여 년 동안 자동차 기술의 선봉장으로 다수의 혁신과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안전의 아버지라 불리는 엔지니어 벨라 바레니(Bela Barenyi)를 영입한 1939년부터 지금까지 ‘무사고 주행(accident-free driving)’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며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까지 모두 보호할 수 있는 안전 기술 개발에 앞장서 왔다. 차량 관련 부문에서만 2,500여 개의 특허를 취득한 바레니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는..

오랜 부진을 겪던 BMW가 살아나고 있다. 1년 전 디젤 모델 화재로 인한 판매 부진을 거듭하며, 2천대 수준으로 떨어졌던 판매대수가 6월 3,292대에서 7월 3,755대를 넘어 8월 4,291대까지 회복했다. 과거 월 5~6천대 판매하던 BMW 실적에는 못 미치나, 판매 성장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BMW 판매실적 회복은 아이러니하게도 BMW 실적 저하의 원인였던 디젤 모델의 인기가 살아나면서 부터이다. 판매가 늘어난 BMW 디젤 모델의 특징은 신뢰회복과 인기 급상승 2가지 키워드로 정리된다. 대표적인 신뢰 회복모델로는 8월 판매기준 320d 모델이 103% 성장한 116대, 520d 모델은 112% 성장하며 445대로 인기 모델의 건재함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BMW SUV 모델 중 디젤 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 쿠페(The New Mercedes-AMG S 63 4MATIC+ Coupe) 및 카브리올레(Cabriolet)’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S-클래스 패밀리는 물론 메르세데스-AMG 및 드림카 라인업을 한층 강화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AMG만의 감성을 살린 새로운 디자인으로 강렬하고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AMG 4.0리터 8기통 바이터보 엔진과 혁신적인 4MATIC+ 사륜구동 기술 및 AMG 스피드시프트 MCT 9단 변속기 등은 외관에 걸맞은 폭발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메르세데스-A..

2019년 수입차 시장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9년 4월 6,543대로 판매량을 보이며, 전월 대비 47.3%의 성장을 기록했다. 현재 2019년 4월 판매량이 전월에 비해 늘어난 수입차 브랜드는 10개 미만이고, 이마저도 지프(30.7%)를 제외한 나머지 브랜드들의 증감율이 5%대 전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판매대수가 1,000대가 안 되는 브랜드들의 성장률이 5%인 점과 6,000대 수준의 메르세데스 벤츠의 성장률이 47%라는 점에서 판매량과 인기를 가늠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이런 인기는 베스트셀링카를 보면 더욱 확연해진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소형부터 대형, 세단에서 SUV까지 모든 체급의 모델들이 골고루 인기를 끌며 베스트셀링카 TOP 10안에..
한국 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 판매는 2018년 대비 11.8% 증가한 26만705대를 기록하며 수입차 시장 개방 30년만에 최대치를 달성했다.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와 시장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올해도 사상 최대 판매량 및 첫 30만대 판매 돌파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수입차 업계는 양적 성장에 걸맞는 질적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노력으로 수입차 협회에 등록된 26개 수입차 브랜드들은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과 테크니션 교육 강화를 1차 목표로 삼았다. 현재 약 530여곳인 서비스센터는 올해 말까지 약 550여곳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눈 여겨볼 수입차 브랜드가 있어 소개한다. 먼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16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디지털 매거진 ‘with Han Sung’ 2월호를 발간하고,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성자동차의 디지털 매거진 ‘with Han Sung’ 2월호 ‘Love Yourself’는 차량 관련 컨텐츠와 함께, ‘나’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먼저, 하이퍼포먼스의 상징인 Mercedes-AMG 차량의 역사와 함께, 페이스리프트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더 뉴 C 220 d 모델의 이모저모를 심도 있게 설명한다. 주행거리 별 차량을 관리하는 방법 또한 차량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다.특히 ‘Love Yourself’,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주제로 발간된 이번 한성자동차의 디지털 매거진에는 나를 사랑하는 ..
럭셔리 대형 밴 ‘유로스타’ 시리즈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와이즈오토(www.wiseauto.co.kr)가 7인승 중형 밴 ‘브이스타’(V-Star)를 출시하고 럭셔리 중형 밴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다. 와이즈오토의 ‘브이스타’(V-Star)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중형 밴인 ‘브이 클래스’(V-Class)의 북미 버전인 메트리스(Metris) 모델을 직접 수입해 와이즈오토만의 독창적인 바디빌더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재탄생 시킨 모델이다. 중형 밴 시장은 국내 판매량이 연간 8만대 수준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지만 VIP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충분히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모델은 찾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와이즈오토는 럭셔리 대형 밴 ‘유로스타’ 시리즈를..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서비스 딜러이자 벤츠 스프린터 밴 바디빌더인 와이즈오토홀딩스 (www.wiseauto.co.kr)는 장애인/노약자 등 휠체어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성 확보를 위한 를 출시했다. 최근 빠른 고령화와 장애인들의 사회활동 증가로 인해 휠체어 사용자들을 위한 교통수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일반 대중교통 시스템에서는 이를 소화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와이즈오토홀딩스는 전자동 휠체어 전용 리프트를 기본으로 장착한 특수 밴을 개발해 휠체어 이용자들도 아무런 불편 없이 차량에 탑승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안락하고 안전한 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다. 3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는 세계 최고의 안전과 품격을 자랑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프린터 319 모델을..
메르세데스 벤츠는 스타워즈 데이를 기념하고,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스타워즈 에디션을 120대 한정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120대 중 절반은 스톰 트루퍼 (Storm trooper)를 기리기 위해 칼사이트 화이트(Calsite White)를 칠했으며, 나머지 60대는 다스 베이더 (Darth Vader)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나이트 블랙 페인트(Knight Black paint)작업을 하였다. 인테리어도 2 모델에 차이를 두었는데, 하얀 차량은 흰색 스티치로 순백의 의미를 담고, 검은 색 모델은 빨간색 스티치로 강렬함을 담은 것이 특징이며, 18인치 휠과 AMG 바퀴를 장착했다. 벤츠 CLA 180 스타워즈 에디션의 가격은 약 4만 5천달러(504만엔)이며, 일본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