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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6년만의 풀체인지 ‘올 뉴 K3’ 사전계약… 1590만원부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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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6년만의 풀체인지 ‘올 뉴 K3’ 사전계약… 1590만원부터

D.EdiTor 2018. 2. 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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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13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박한우 기아차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뉴 K3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올 뉴 K3는 기아차 최초로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의 최적 조합을 통해 15.2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경차급 연비를 인증받았다. 이는 기존 K3 모델 대비 약 10% 이상 개선된 수치다. 

스마트스트림이 적용된 올 뉴 K3는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올 뉴 K3 전면부는 롱후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 그릴과 올 뉴 K3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엑스 크로스 LED DRL, 풀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범퍼 하단에는 대형 인테이크 그릴과 수평형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에어커튼을 배치했고 측면부는 루프를 지나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쿠페형 루프라인을 통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화살 모양을 형상화한 애로우 라인 LED 리어콤비램프와 이를 연결한 트렁크 가니쉬, 전면부와 동일한 수평형 방향지시등을 적용했다.  

올 뉴 K3는 기존 모델보다 커진 전장 4640mm, 전폭 1800mm, 전고 1440mm, 축거(휠베이스) 2700mm의 차체 크기로 당당한 외형을 갖췄다.  

1열, 2열 헤드룸과 2열 숄더룸 확장을 통해 실내 거주성을 확보했으며 2열에는 쿼터글라스를 적용해 뒷좌석 승객의 시계성과 개방성을 향상시켰다. 


올 뉴 K3는 ▲런웨이 레드 ▲호라이즌 블루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스틸 그레이 등 신규 컬러 4종을 포함해 ▲스노우 화이트 펄 ▲실키 실버 ▲그래비티 블루 ▲오로라 블랙 펄 등 총 8종의 외장 컬러와 ▲블랙 ▲브라운 인테리어 등 2종의 내장 컬러를 운영한다.

첨단 안전 사양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소비자 최선호 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감지)를 기본 장착했으며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 경고(BCW) 등을 적용했다.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을 통해 평균 인장강도 66kgf/㎟를 확보하고 7개의 에어백 장착으로 강화된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1등급을 목표로 하는 등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기술’인 ‘카카오 I(아이)’ 적용을 통해 운전 편의성을 강화했다. 카카오 I는 5년간 무료 이용 가능한 UVO 내비게이션에 적용되며 검색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여준다.

기아차는 다양한 연령대가 분포한 준중형 세단 고객의 세분화된 니즈에 맞춰 올 뉴 K3를 ▲트렌디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등 4개 트림으로 운영한다. 



올 뉴 K3의 판매 가격은 ▲트렌디 1590만~1610만원 ▲럭셔리 1810만~1830만원 ▲프레스티지 2030만원~2050만원 ▲노블레스 2220만원~2240만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올 뉴 K3 사전계약 고객 100명을 추첨해 ‘드라이브와이즈 무상 장착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출고 고객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엔진 및 동력전달 부품 보증기간을 기존 5년 10만km에서 10년 10만km로 5년 연장해주는 ‘스마트스트림 더블 개런티’와 차량 외부 손상에 대해 10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스타일 개런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