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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약 걷기? 바르게 걸어야 건강해진다!

Health and Medicine

by D.EdiTor 2017. 11. 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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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약 걷기, 하지만 잘못된 자세는 무릎 건강에 최악?


걷기는 전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자, 전문가들이 꼽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법 중 하나이다. 실제로 특별한 운동 없이 꾸준히 걷기만 해도 체중과 심혈관계 건강을 관리할 수 있으며 혈압, 혈당 등 각종 건강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걷기가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해도 무작정 오래 또는 잘못된 자세로 걸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특히 걸을 때는 무릎 관절이 가장 많이 쓰이는데 잘못된 걸음으로 오래 걸으면 무릎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평소 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걸으면 안돼요!! 우리가 자주하는 잘못된 걸음걸이


사람들의 걷는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면 의외로 걸음걸이가 각양각색 다양하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잘못 걷는 자세로는 대표적으로 일자 걸음’, ‘안짱 걸음’, ‘학다리 걸음을 꼽을 수 있다.


먼저, ‘일자 걸음은 양발을 앞으로 교차하면서 일직선으로 걷는 걸음이다. 겉 보기에는 모델 워킹처럼 보여서 멋있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다리 안쪽으로 하중이 전해지기 때문에 다리 모양이 변형될 수 있어 위험하다.




다음 안짱 걸음은 양발이 안쪽으로 오므려진 상태로 걷는 걸음으로 고관절과 퇴행성관절염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팔자 걸음의 반대인 안짱 걸음은 지속되면 체형 변화를 비롯해 무릎, 발목 등 근골격계 통증이 유발될 수 있어 교정이 필요하다.


마지막 학다리 걸음은 최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무릎을 굽히지 않고 걷는 걸음이다. ‘학다리 걸음은 무릎에 지속적으로 충격을 줘 연골연화증과 같은 질환을 일으켜 통증을 발생시킬 수 있다.

 


바른 걷기 자세가 건강한 몸을 만든다!! #1. 상황에 따른 바른 걷기 자세


모두가 매일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걷기이지만, 평지, 언덕, 계단 등 상황에 따라 바른 걷기 자세는 각각 다르다.

 


먼저, 평지에서는 상체가 앞으로 먼저 나간다는 느낌으로 몸을 앞으로 5도 정도 기울인 상태에서뒷 무릎을 완전히 펴면서 뒤로 미는 추진력을 이용해 걷는 것이 좋다


이때 팔은 앞뒤 비율을 같게 해 옆구리를 스치면서 흔들고, 양발은 발끝을 11자로 평행하게 하되 발 간격은 서로 스칠 정도로만 유지한다. , 평지를 걸을 때 발을 앞으로 내던지듯 걸으면 몸의 균형이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음, 언덕은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가 조금씩 다르다. 언덕을 오를 때는 뒷다리와 상체는 일직선으로 유치하고 팔을 힘차게 흔들어 추진력을 이용해 걷는 것이 좋다. 양발의 보폭은 경사의 정도에 따라 조절하며 경사가 높은 경우 보폭을 좁게 해야 관절에 무리가 덜 간다.


언덕을 내려갈 때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살짝 내리고, 상체가 수직이 되게 유지한 채 뒷발로 균형을 잡고 무릎을 구부린다. , 한 발이 지면에 닿기 전에 반대 발을 이동해야 몸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





마지막 계단 역시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 자세가 다르다. 계단을 오를 때는 발바닥 앞 절반으로만 계단을 디디는데, 몸의 무게중심은 약간 앞쪽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좋다. 팔은 뒤쪽으로 힘차게 보내고 뒷 무릎을 밀어 올리는 추진력을 이용해야 관절의 무리를 최소화할 수 있다.

계단을 내려갈 때는 양발 끝을 11자로 유지한 채 발끝이 계단 바깥으로 나오게 걷는다. 또한 무릎에 충격을 줄 수 있으므로 발 앞쪽이 먼저 바닥에 닿은 후 부드럽게 뒤꿈치게 닿게 걷는 것이 좋다.

 

바른 걷기 자세가 건강한 몸을 만든다!! #2. 연령에 따른 바른 걷기 자세


평지, 언덕, 계단 등 걷는 환경과 상황에 따라 걷기 자세가 다르듯이 연령에 따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세 또한 조금씩 다르다.



먼저, 자라나는 성장기 청소년들은 1분에 80m 정도 이동하는 속보로 걷는 것이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 성장에 도움이 된다. 속보는 뒤에서 보이지 않는 끈이 머리를 잡아당긴다는 느낌으로 목, 어깨, 가슴을 활짝 피고 걷는 것이 중요하다.



학업과 취업 준비, 업무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20~30대 청년들은 파워워킹이 스트레스 해소와 기초 체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팔꿈치를 직각이 되도록 한 후 가슴 높이 만큼 앞뒤로 흔들면서 배에 힘을 주고 걷는 것이 좋다.

 


만성질환의 표적이 되는 중장년층은 1분에 100~110m 정도를 이동하는 급보가 건강에 좋다. 빠르게 걷기는 중장년층 건강을 위협하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빠르게 걷는 것이 무리가 될 수 있는 노년층은 노르딕 워킹이 좋다. 노르딕 워킹은 썰매를 탈 때처럼 스틱으로 땅을 밀어내듯 걷는 걸음으로 무릎 관절이 약한 노년층의 관절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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