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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미녀 '킴 카다시안',테니스도 비키니 입고 쳐야 제맛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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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미녀 '킴 카다시안',테니스도 비키니 입고 쳐야 제맛

D.EdiTor 2017. 8. 1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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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미녀로 불리는 킴 카다시안..


그녀는 엉덩이를 부각할 수 있다면...뭐든 하는 거 같다.



최근 멕시코 휴가 중 테니스를 치는데, 그 때도 엉덩이를 부각할 수 있는 비키니를 입고..







킴 카다시안이 사는 법 '엉덩이 살리고~!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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