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렉스 Car Story

포드가 추천하는 친환경과 연비 모두 잡는 운전 습관 본문

T-REX Car Story/Car 정보&상식

포드가 추천하는 친환경과 연비 모두 잡는 운전 습관

D.EdiTor 2017. 5. 27. 15:2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포드가 친환경적인 운전습관이 연비 향상에 도움을 주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인다는 연구를 바탕으로연비와 친환경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운전습관을 추천한다.
 


1. 부드러운주행
급가속과속과급정거등과격한운전습관은연비를크게낮춘다

2. 속도유지
과속을하면연료를많이소비하게되므로일관된속도를유지하는것이좋다.



3. 불필요한 시동은 금물
시동은 출발 직전에 걸고정지하는 경우 꼭 꺼두는 것이 좋다불필요하게 시동을 건 채로 정지해 있는 것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늘리고 연료를 낭비하는 길이다.

4. 짐은 최대한 가볍게
트렁크나 뒷좌석에 실린 불필요한 짐을 비우는 것은 가속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임으로써 연비를 향상시킨다.



5. 공기저항 최소화
부피가 큰 캐리어나 자전거 등을 자동차 위에 싣는 것은 공기저항을 높이므로가급적 차량 내부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또한창문 및 선루프를 닫는 것도 공기저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6. 에어컨은 상황에 맞춰 사용
일반적으로 시내에서 운전하거나 속도가 높지 않을 경우에는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여는 것이 좋다그러나 90km/h 이상으로 주행하는 고속도로에서는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이 공기저항을 낮추고 엔진 활용도에 좋다.

7. 크루즈컨트롤 기능 사용
크루즈컨트롤 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일정속도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줘 불필요한 연료소모를 막아준다.

8. 최적의 주행루트 설정
거리주행을 반복하는 것은 한번의 장거리주행에 비해 많은 연료를 소모한다따라서이동하기에 앞서 해야할 일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최적의 루트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