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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자동차 BEST 8

T-REX Car Story/Car 드림카

by D.EdiTor 2018. 1. 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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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많은 사람들 기억속에 남아있는 자동차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최첨단기술을 넘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까지 평가받는 디자인이 아름다운 자동차들이 있고, 상징적인 속도와 마력으로 단순한 이동수단을 뛰어넘는 퍼포먼스 자동차로 기억되는 자동차들이 있다.


오늘은 최고속도와 마력으로 자동차에 관심을 불러모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를 소개하고자 한다.
(※역사적 평가를 바탕으로 시대별 대표모델을 선정한 점 참고 바랍니다.)


1. 1946년 힐리 엘리엇 - 169km/h

자동차 속도를 공식적으로 측정할 당시 가장 빠른 속도 기록을 가진 자동차가 힐리 엘리엇이다.

영국의 디자이너 겸 드라이버, 기업가인 도널드 힐리에 의해 1946년 12월 테스트되었으며 그 당시 2.4 리터 엔진으로 169km/h를 기록해 최초의 자동차 속도 측정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이다.



2. 1949년 재규어 XK120 - 201km/h

자동차 최초로 최고 속도 200km/h를 돌파해 201km/h를 기록한 재규어 XK120입니다.

1949년 재규어는 최고 속도를 기록하기 위해 벨기에(Belgium)에서 테스트를 실시하였으며 모델명 XK120은 최고속도 120마일을 의미합니다.

테스트에서 120마일을 넘어 124.6마일을 기록해 자동차 역사상 최초로 200km/h를 넘어 201km/h의 기록을 세운 자동차입니다.



3. 1955년 메르세데스_벤츠 300SL - 225km/h

역사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로도 평가받는 벤츠 300SL은 우아한 선과  인위적인 장식이 절제된 곡선으로 디자인만으로는 60년이 넘은 지금에도 좋은 평가를 받는 모델이다. 특히, 공기저항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50년대 중반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모델이다.

포뮬러 원 자동차의 기술과 알루미늄 보디 등 신기술이 대거 적용된 자동차로 뛰어난 성능과 강하고 가벼운 바디로 최고 속도 225km/h를 기록했다.

4. 1962년 페라리 250GTO - 254km/h

최근 자동차 경매에서 가장 높은 경매가를 기록한 페라리 250 GTO이다.


페라리 250 GTO는 Gran Turismo Omologato의 약자로 1962년 3000cc 클래스 FIA GT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의 인증 기준인 100대이상 제작이라는 규정안의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FIA의 그룹 3 그랜드 투어링 카 범주에 형식 승인을 위해 1964년부터 1962년까지 39대 한정 수량으로 제작했다.

페라리 250 GTO는 254km/h의 최고 속도를 달성해, 그당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 자동차로 기록됐다.


5. 1974년 람보르기니 쿤타치 - 288km/h


람보르기니 쿤타치는 이탈리아 카로체리아 베르토네의 직관적 예술성에 입각한 디자인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라는 평가를 받는 모델이다.  


베르토네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거장 마르첼로 간디니(Marcello Gandini)의 감성과 직관으로 완성된 디자인은 직선과 곡선이 절묘하게 결합하여 '달리는 조각품'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람보르기니 쿤타치는 람보르기니 역사상 최초로 위로 열리는 시저 도어가 적용된 모델로 V12기통 3929cc 370마력의 강력한 엔진을 앞세워 288km/h의 최고 속도 기록을 자랑한다.



6. 1984년 페라리 288 GTO - 303km/h

1984년 자동차 역사상 최초로 300km/h를 돌파한 페라리 288GTO는 1962년 최고 속도 기록을 달성한 페라리 250 GTO의 신화를 물려받은 자동차이다.

자동차 모델로는 처음으로 303km/h를 달성하였고, 당시 최고의 퍼포먼스로 많은 사람들의 동경을 받은 자동차였다.



7. 1992년 재규어 XJ220 - 349.4km/h


재규어 XJ220은 V12기통 엔진에 포르쉐 959처럼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하고 최고 속도 349.4km/h를 기록하여, 90년대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유선형 디자인이 강조된 모델로, 재규어의 달리기 본능을 일깨운 모델로 평가받는다. 

대표적인 기록으로는 런칭이후 2000년까지 뉘른베르크링 트랙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자랑한 모델이다.(7분 46.36초) 


8. 2005년 부가티 베이론 - 408.47km/h


폭스바겐의 엄청난 투자금과 기술을 쏟아부어 만든 부가티 베이론은 4기통 엔진 4개를 붙여 만든 초강력 W16기통 16,400cc, 1001마력의 엔진으로 408.47km/h라는 최고 속도를 달성했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라는 타이틀과 동시에 최초로 400km/h를 돌파한 자동차로 많은 사람들에게 하이퍼카 대표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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