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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 카셰어링까지 당신의 이동 생활을 두루두루 잇다. 모빌리티 브랜드 ‘Turu(투루)’ 공식 런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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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 카셰어링까지 당신의 이동 생활을 두루두루 잇다. 모빌리티 브랜드 ‘Turu(투루)’ 공식 런칭

D.EdiTor 2023. 2. 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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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모빌리티 기업인 휴맥스모빌리티는 끊김없는 생생한 이동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패밀리 브랜드‘Turu(투루)’의 시작을 발표하며, 새로운 로고를 공개한다고 금일 23() 밝혔다.

지난 2016년 벤처 1세대 대표기업 휴맥스의 자회사로 설립된 휴맥스모빌리티는 모빌리티 핵심 거점인 주차장 공간의 모빌리티 HUB 혁신을 목표로 국내 No.1 주차 운영 기업인 ‘하이파킹’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 및 토탈 솔루션 ‘휴맥스EV(이브이), 제주 No.1 충전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카셰어링 ‘피플카’, B2B 카셰어링 ‘카플랫’ 등 모빌리티 전반의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며 차별화된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휴맥스모빌리티는 기존 B2B 중심에서 이제는 B2C 사업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시작의 의미로 신규 패밀리 브랜드 ‘Turu’를 공식 발표하고, 소비자에게 생생한’, ’친근한’, ’진정성 있는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패밀리 브랜드인 ‘Turu’당신의 이동 생활을 두루두루, 하나로 잇는 생생한 모든 이동을 의미하며, 이를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을 잇는 끊김없는 생생한 이동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휴맥스모빌리티와 자회사의 서비스 브랜드 네임과 로고를 ‘Turu’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우선 올해 1분기 내 국내 No.1 주차 브랜드 하이파킹은 ‘Turu PARKING(투루 파킹)’, 전기차 충전 솔루션 휴맥스EV‘Turu CHARGER(투루 차저)’, 카셰어링 브랜드 피플카는 ‘Turu CAR(투루 카)’로 브랜드가 변경되며, 패밀리 브랜드 ‘Turu’만의 통일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계열사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휴맥스모빌리티 김태훈 대표는 패밀리 브랜드 ’Turu' 공식 런칭을 시작으로 휴맥스모빌리티는 사람과 모빌리티 그리고 우리의 일상을 끊김 없이 두루두루 잇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HUB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 “앞으로 시작될 ‘Turu’ 브랜드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참고 자료 : Turu 공식 홈페이지 링크 t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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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HUMAX Mobility) 소개

휴맥스모빌리티 (HUMAX Mobility)는 대한민국 대표 벤처 1세대 기업인 휴맥스(HUMAX)의 자회사로 휴맥스 그룹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차기 핵심 사업 분야의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주차장 운영 사업 및 카셰어링 사업을 주력으로, 모빌리티 분야의 요소기술을 갖춘 기술과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인수를 통해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회사이다.

 

휴맥스모빌리티의 모든 서비스와 플랫폼은 사람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모빌리티 자원의 활용을 통해 이동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국내 주차장 운영 시장점유율 1하이파킹’, 전기차 충전 서비스 휴맥스EV’, 차량공유 서비스 피플카’, B2B 차량공유 서비스 카플랫’, 차량관리 서비스 카일이삼(CAR123)’ 등의 서비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