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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렉스 Car Story
포드 F-시리즈가 2018년, 전 세계적으로 107만 5천대가 판매되며 42년 연속 미국 베스트-셀링 트럭으로 자리매김했다. 포드 부사장겸 글로벌 마켓 회장 짐 팔리(Jim Farley)는 “레인저부터 트랜짓까지, 포드는 전 세계 트럭 및 상용차 고객이 자신의 업무를 마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F-시리즈는 판매뿐 아니라 기능 및 스마트 기술측면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F-시리즈는 단일 모델로 오라클(370억 달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350억 달러), 베스트 바이(420억 달러)의 수익보다 많은 500억 달러 상당의 매출을 기록했으며(수익 계산을 위해 미국 평균 거래 가격인 46,700달러 사용) 2018년 판매된 포드 F-시리즈 트럭을 줄 세우면, 한 시간에 500마..
링컨을 제외한 포드 판매는 2018년, 전년 대비 4.3% 증가한 8,630대를 판매하며 연간 최고 판매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스타일과 안락함, 그리고 퍼포먼스를 중요시하는 국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익스플로러와 머스탱을 필두로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며 “이는, 미국 브랜드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만족도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2018년 최고 판매 기록은 익스플로러와 머스탱의 선전에 기반했다.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익스플로러는 6,909대를 판매하며 수입 대형 SUV 1위를 수성했다. 익스플로러는 다양한 활용성, 스타일리시한 외관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타일, 편의성 등을앞세워 실적을 견인한 주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포드코리아는 2019년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