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렉스 Car Story

픽업트럭시장 40년간 판매 1위 기록한 포드 F-시리즈 2018년 100만대 팔다 본문

T-REX Car Story/Car 시장&업계이야기

픽업트럭시장 40년간 판매 1위 기록한 포드 F-시리즈 2018년 100만대 팔다

D.EdiTor 2019. 1. 18. 07:5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포드 F-시리즈가 2018,  세계적으로 107 5천대가 판매되며 42 연속 미국 베스트-셀링 트럭으로 자리매김했다.

포드 부사장겸 글로벌 마켓 회장  팔리(Jim Farley) “레인저부터 트랜짓까지, 포드는  세계 트럭  상용차 고객이 자신의 업무를 마칠  있도록 도울  있어서 영광이다 F-시리즈는 판매뿐 아니라 기능  스마트 기술측면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F-시리즈는 단일 모델로 오라클(370 달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350 달러), 베스트 바이(420 달러) 수익보다 많은 500 달러 상당의 매출을 기록했으며(수익 계산을 위해 미국 평균 거래 가격인 46,700달러 사용) 2018 판매된 포드 F-시리즈 트럭을  세우면,  시간에 500마일 이상 비행하는 제트기로 8시간 이상이 걸린다.

F-시리즈 F-150 XL부터 최고급 F-450 슈퍼 듀티 리미티드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포드는 F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미국 판매실적 순위에서 제네럴모터스(GM)과 토요타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