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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튜너 만소리,완벽한 벤츠 AMG GLS 63을 828마력 최강 몬스터로 만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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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튜너 만소리,완벽한 벤츠 AMG GLS 63을 828마력 최강 몬스터로 만들다

D.EdiTor 2017. 8. 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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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강국이라고 불리는 나라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와 함께 애프터 마켓이라고 할 수 있는 튜닝 용품시장이 활성화 되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부품시장이 자연스럽게 발전하며 자동차 관련 일자리 창출과 함께 고급인력들이 양성되고 있다.

자동차튜닝이라는 분야에서 장인정신과 전통을 논할 수 있는 나라나 업체는 많지 않다.(아마도 독일과 일본 정도)그 중에서도 독일의 자동차산업은 자동차 메이커와 튜너가 중요한 축을 이루면서 공존하고 경쟁하면서 발전해왔다. 


독일에서 시작한 만소리(MANSORY)는 창업자 쿠로시 만소리(Kourosh Mansory)가 영국에서 수년의 시간을 보내면서 매료되었던 전통/장인정신/설계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튜닝 브랜드이다. 

창업초기부터 만소리는 자동차 튜닝분야에서도 롤스로이스,벤틀리,애스턴마틴,페라리를 중점적으로 작업하는 럭셔리 튜닝을 추구하며, 전
세계 럭셔리 튜닝시장에서 최고의 위치에서 자리잡은 브랜드이다.



만소리의 또 다른 특징 중에 하나는 메르세데스-벤츠를 가장 잘 이해하는 튜너라는 점이다. 흠 잡을 거 없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벤츠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작업은 럭셔리 튜닝과는 또 다른 어려운 작업이다.



만소리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GLS의 최상위 모델인 AMG 63모델을 튜닝해 공개하였다. 먼저, 지금까지의 벤츠와 다르게 스포티한 액세서리, 강력한 성능 향상 및 흥미진진한 바디 디자인을 추구하기 위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이에 따라 프로트 범퍼, 프론트 스플리터, 라디에이터 그릴, 후드, 사이드 미러, 사이드 스커드, 리어 범퍼 등을 바꿔 새로운 자동차로 탄생시켰다. 


특히,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잡기 위해 바디 변형을 하였는데, 주간 주행등을 강렬한 직선을 살리고, 프론트 스포일러의 공기 흡입량을 높이기 위해 라이에이터 그릴 디자인 변형 및 앞쪽의 립부분을 줄여 역동적인 모습을 갖춘 것이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무게 경량화를 위해 보닛의 디자인도 변경하고, 옆의 공기 흐름이 더 조용하며 스포티해질 수 있도로 새로운 사이드 스커트를 적용해 SUV 쿠페를 더 낮고 더 뻗은 모양의 새로운 벤츠를 탄생시켰다.




스포티한 감을 높이기 위해 경합금 소재의 공압식 서스펜션 모듈을 낮추고, GLS 63의 무게중심을 30mm 낮추어 빠른 코너링과 핸들링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기본 23인치 휠이 장착된 차량의 휠을 만소리 SUV 전용 22인치 휠로 바꿔, 강력한 퍼포먼스에 어울리는 조합 적용 및 스포티한 디자인에 어울리게 바꿨다. 






차량 내부도 고급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량 대시보드와 시트 등 실내 곳곳에 다이아몬트 퀼팅을 적용한 것이 인상적이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츠 스티어링 휠로 편안하고 모든 기능을 쉽게 제어 가능하다.



만소리 AMG GLS 63모델의 성능은 업그레이드 가능한 최대 범위로 올리며, 스포츠 소음기/스포츠 에어필터/만소리 모터 정제 프로그램을 핵심적으로 적용했다. 그 결과 최고출력 828마력, 최대토크 1150Nm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속도는 기존 GLS AMG 63모델보다 45km/h 빠른 310km/h까지 향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