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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km 최장 주행거리 보유한 루시드 에어 루시드 드림 인기 질주

D.EdiTor 2021. 12. 2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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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가 지난 10월 말부터 인도를 시작한 루시드 에어 드림이 테슬라보다 '긴 주행거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루시드 에어 드림은 루시드의 프리미엄 세단형 전기차로, 지난달 말부터 인도를 시작했다. '드림' 모델은 일반 모델인 루시드 에어와 달리 약 520명의 한정 예약자에게만 전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시드 에어 드림의 등장으로 테슬라 '모델S 롱레인지'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가장 긴 전기차' 타이틀을 내려놨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지난 9월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 레인지' 모델이 1회 충전으로 520마일(약 837km)을 달리는 것으로 인증했다. 이는 EPA가 인증한 전기차 가운데 가장 긴 주행거리 기록이다.

기존 1위를 차지하고 있던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S 롱레인지는 405마일(약 652km) 인증을 받았다.

 

루시드 에어는 모터트렌드가 뽑은 2022년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생 제조사의 첫 번째 자동차가 올해의 차로 선정된 최초의 사례다.

 

루시드는 내년 생산 목표치로 2만 대를 제시했다. 피터 롤린슨 루시드 최고경영자(CEO)는 "2022년에 2만 대 생산 목표를 달성할 자신이 있다"며 "자동차 산업이 글로벌 공급망과 물류 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우리는 이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조처를 하고 있다"고 했다.

루시드 최고경영자의 자신감은 허언이 아니다. 지난달 루시드 3분기 마감 결과, 전기차 1만3000대 신규 예약을 접수해 총 주문량이 1만7000대를 넘었다.

 

전기차 사전 예약 금액은 13억 달러(약 1조5300억 원)이며, 대차대조표상 현금 자산은 48억 달러(약 5조 6700억 원)에 이른다.

 

이런 가운데 루시드 전기차 국내 출시 여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업계에서 2022년 상반기 출시설이 돌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국내 전기차 시장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루시드 역시 국내 진출을 서두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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