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레이노 (14)
티렉스 Car Story

이언 플레밍이 집필한 스파이 제임스 본드의 소설 시리즈는 총 14편으로 1953년 처음 공개 때부터 큰 사랑을 받은 소설이다. 줄거리는 위험에 처한 국가를 영국의 스파이 007 제임스 본드가 뛰어난 지략과 최신무기를 사용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는 내용이다. 영화로 처음 제작된 1962년은 소련과의 냉전이 고조되던 시기라 더욱 화려한 액션과 처음 공개되는 최신장비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시대상을 반영한 미모의 ‘본드걸’과 전방의 경기관총, 후방의 연막탄 발사기, 비상 탈출이 가능한 조수석 등의 장치를 갖춘 ‘본드카’이다. 본드카는 숀 코너리가 주인공으로 나온 1964년 영화 ‘007 골드핑거’에서 처음 나왔는데 날개 모양의 엠블럼이 눈에 띄는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대표..

이번 시간에는 대왕판교로에 위치한 레이노랩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방문해 여러분께 빠른 소식을 전달하고자 준비했습니다. 레이노랩을 방문한 특별한 손님은 유투브 57.5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자동차 관련 채널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한용의 MOCAR’ 채널의 김한용 기자님입니다. 이번 방문은 레이노의 프리미엄 윈도우필름 얼티넘(ULTINUM)의 우수성과 오직 레이노에서만 제공하는 특별한 서비스인 ‘글라스케어’를 직접 소개해주는 영상촬영을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만나본 김한용 기자님은 영상에서 보던 젠틀한 스타일과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를 소유한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평소 틴팅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김한용 기자님은 이번 촬영을 위해 더욱 스터디를 많이해오셨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

유니언잭 ∙ 레이싱 ∙ 경차 ∙ 플리마켓 위의 단어만으로 떠오르는 자동차가 있을 것이다. 스타일을 중요시 하는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작은 자동차, 이제는 이름처럼 작지 않은 자동차 브랜드 ‘MINI’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돋보이는, 그리도 도로 위의 패션 아이콘이라 불리는 MINI(이하: 미니)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변치 않는 클래식하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브랜드이다. 미니(MINI)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소형차에 속하는데, 앙증맞으면서도 톡톡 튀는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지난 62년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20~30대 젊은 층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미니만의 디자인 카리스마는 뭔가 불편해보이지만 꼭 사고 싶은 자동차로 꼽는 이유이다. 2017년 국내 자동차를 대상..

애플의 유명한 광고캠페인 제목과 내용이다. 사람들이 'Yes'라고 말하며 세상에 순응할 때,'No'라고 말하며 다른 방법을 생각하거나 엉뚱한 길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은 이들을 '삐딱선' 또는 '문제아'라고 종종 말하곤 한다. 하지만, 세상은 다르게 생각하는 10%와 다름을 실천하는 1%에 의해서 세상은 변화되고 진화하고 있다. 자동차 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노도 그런 결단력으로 세상에 없던 틴팅 상품을 내놓았다. 기존 업계도 생각은 했지만(10% 미만) 누구도 시도하고 상품화하지 않은 1%의 결단력과 실천력으로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차량 외부에 시공하는 썬팅 필름을 세계 최초로 지난 5월에 내놓았다. 주변에서는 굳이 왜 외부에 시공할까??라는 의문과 외부 오염물질과 충격에 의한 내구..
“자동차 뒷유리 썬팅 하는데 얼마 정도 하나요?” 틴팅(tinting) 전문 업체에 고객들이 전화해 종종 물어보는 질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고객들 대부분은 소위 뽀글이라고 불리는 뒷유리 기포 현상 때문에 연락을 한 것이다. 필름이 들뜨는 현상은 꽤나 빈번하다. 네이버 검색창에 ‘뒷유리 썬팅’이라고 쳐 보면, 연관 검색어 일곱 개 가운데 두 개에 ‘기포’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으니, 뒷유리 틴팅의 문제와 재시공 사례가 우리 주변에서 얼마나 많이 발생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기포는 특히 뒷유리에 많이 발생한다. 필름을 차량 내부에 붙여, 열선 주변의 접착제 변형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뒷유리 기포 현상의 가장 큰 문제는 한 번 증상이 발생하면 그 범위가 점점 넓어진다는 데 있다. 틴팅은 차량 내부로 들..

계절에 상관없이 햇빛 속 자외선과 적외선은 눈의 피로를 증가시키고 차량 실내 인테리어의 변색을 유발한다. 그래서 자동차를 구매할 때 썬팅작업을 필수로 하고, 썬팅을 통해 자외선을 99.9%, 적외선을 최고 95% 차단하여 유해 광선으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게 된다. 이런 썬팅 작업은 지금까지 실내에 시공하는 건을 기본이자 원칙으로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런 기본을 역발상으로 새로운 썬팅 필름이 세계 최초로 세상에 공개됐다. 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는 세계 최초로 차량의 후면 유리와 측 3열 유리 전용에 시공하는 파노라마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차량 유리 안쪽에 시공했던 기존 틴팅 필름 시공법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탈피하여 유리 바깥쪽에 시공하는 윈도우 필름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자동차 업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결함으로 인한 리콜 수리 이후에도 문제점이 발생하는 차량이 있는가 하면, 차량용품 시공 이후 품질 불량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 또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제대로 구제받기 어렵다는 점이다. 고도로 전문화돼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자가 발생하면 운전자와 소유자가 자동차의 결함을 밝혀야 한다는 제도적 문제점 때문에 소비자가 피해 보상을 받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애프터서비스를 받더라도 수리 기간 동안 차량을 사용할 수 없는 불편 또한 소비자들이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력과 서비스를 두루 갖춘 기업을 이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와중 외면받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묵..
업계를 선도하는 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 코리아가 공식 대리점 수 600개를 돌파하여 자동차 윈도우 필름 업계 대리점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4년 한국에 진출한 레이노 코리아는 뛰어난 시인성 및 내구성을 자랑하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듬해 공식 대리점 2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왔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으로 성장세를 이어온 레이노는 한국 지사 설립 5년 만에 공식 대리점 600호점 달성이라는 업적을 이루며 2019년 필름 업계 대리점 점유율 1위 자리에 올라섰다.레이노의 지속적인 성장의 비결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반영한 끊임없는 혁신에 있다. 레이노는 높은 가격으로 부담스러웠던 PPF(Paint P..
앞으로 문콕이나 접촉사고로 인한 차량의 외장부품 손상이 없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전망이다. 오는 4월부터 코팅손상, 색상손상, 긁힘, 찍힘 등의 자동차 손상 시 부품 전체를 교체할 수 없도록 자동차 보험 기준이 변경되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동차보험 경미사고 지급기준 개선안’에 따르면, 경미한 사고 시 차량안전에 지장이 없는 도어, 펜더, 후드, 트렁크 리드 등 7가지 외장부품은 교체 없이 판금·도색의 복원수리만 인정토록 개정된다. 특히, 금융감독원은 가벼운 사고에도 새 부품으로 교체하며 발생하는 과도한 보험금 지출을 방지하여 보험료 인상을 예방하고 사회적 낭비를 억제하기 위해서 약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범퍼에만 적용됐던 경미사고 수리비용 기준을 외장부품까지 확대 적..
연말과 연초는 신차를 구매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지만 관리하기는 어려운 계절이다.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행사로 좋은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는 있지만, 겨울철 미세먼지와 염화칼슘은 차량을 부식시키고 도장면을 손상해 신차 관리를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몇 가지 아이템으로 차량을 관리한다면, 현명하게 구매한 소중한 내 차를 완벽하게 유지할 수 있다. 겨울에 구입한 신차 관리 꿀팁 4가지를 소개한다. 1. 도장보호필름 PPF 새 차에 발생한 스크래치는 내 마음도 찢어지게 만든다. 신차의 외관을 완벽히 유지하고 싶다면 윈도우 필름이 아닌 차량용 도장보호필름을 시공하는 것도 방법이다. 차량에 도장보호필름을 하면 강력한 내구성으로 신차의 외관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미세먼지를 쓸어내며 생기는 스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