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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렉스 Car Story
쌍용자동차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M&A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쌍용자동차는 지난 10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양해각서 체결(11/2일) 및 정밀실사를 거쳐 인수대금과 계약조건에 대한 협상이 마무리 되면서 최종 본계약을 맺게 됐다. 그 간 본 계약 협상의 쟁점사항이었던 인수기획단 파견 시점은 회생계획안 인가 시점 이후로 하고,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측에서 사전 승인을 요구했었던 대여 운영자금 사용에 대해서는 사전 협의하는 것으로 조율됐다. 또한, 쌍용자동차 전기차 및 내연기관차의 상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주행거리 개선, 대쉬보드 및 그릴의 개선을 위한 양사 엔지니어간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본 계약이 체결됨..
대한민국 외제차 브랜드평판 순위가 발표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0일 ‘대한민국 외제차 브랜드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1위 벤츠, 2위 BMW, 3위 포드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빅데이터뉴스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0일까지의 외제차 브랜드 빅데이터 3231만 2861개를 분석해 소셜가치, 시장가치, 소통가치, 재무가치 등을 비교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12월 빅데이터는 지난 11월 외제차 브랜드 빅데이터 3259만 580개와 비교하면 0.85% 하락했다. 외제차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벤츠 브랜드는 참여 지수 56만 7362, 소통지수 163만 9231, 커뮤니티 지수 190만 14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0만 806..
현대자동차와 기아, 르노삼성차가 지난해 판매실적에서 선방했다. 글로벌 자동차업계에 불어 닥친 반도체 수급대란 속 거둔 성과라 가치가 있는 실적이다. 반면 쌍용자동차·한국지엠(쉐보레)은 직격탄을 맞아 대조를 이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전체적인 선방이라 평가를 받았지만 7년 연속 연간 판매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2022년 연간 판매 목표를 지난해 전체 실적(666만8037대) 대비 12.1% 늘린 747만4000대로 높여 잡았다. 이는 지난해 목표량(708만2000대) 대비 5.5% 확대한 것으로 코로나 시대 이전으로 판매량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현대차그룹의 이런 공격적 목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과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여파에도 미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판매를 늘리며 선전한..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S60 R-Design’ 에디션 모델을 150대 한정으로 출시하고, 브랜드 공식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헤이, 볼보(Hej, Volvo)’를 통해 오는 22일(수) 오후 2시부터 사전 계약에 나섰다. 결과는 15분만에 완판되며 볼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적극적인 운전과 독창적이면서 주관이 뚜렷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설계된 볼보의 R-Design은 인스크립션과 더불어 스웨디시 럭셔리를 완성하는 최상위 레벨 중 하나다. 특히 지난해 한정판으로 선보인 XC90 및 XC60 T8 R-Design 에디션은 사전 계약 실시 이후 약 3주만에 모든 수량이 완판되며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S60 R-Design 에디션은..
2021년 국내 자동차시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선전을 한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시장을 덮친 코로나19 사태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절대적인 차량생산은 줄어들었지만, 생산하는 차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재고가 남지 않을 정도로 판매가 잘 된 한 해였다. 특히, 코로나19는 차량을 공유하거나, 대중교통을 하는 것에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개인 자동차를 소유하고 운행하는데 큰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이런 트렌드는 소유하는 자동차를 중요하게 여기게 되고, 코로나19로 눌렸던 소비가 '보복소비'라는 이름으로 조금 더 좋은 모델을 구매하는 계기가 됐다. 이런 트렌드는 국산자동차 모델의 가격상승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판매 기록을 세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
2021년 국내 자동차시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선전을 한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시장을 덮친 코로나19 사태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절대적인 차량생산은 줄어들었지만, 생산하는 차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재고가 남지 않을 정도로 판매가 잘 된 한 해였다. 특히, 코로나19는 차량을 공유하거나, 대중교통을 하는 것에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개인 자동차를 소유하고 운행하는데 큰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이런 트렌드는 소유하는 자동차를 중요하게 여기게 되고, 코로나19로 눌렸던 소비가 '보복소비'라는 이름으로 조금 더 좋은 모델을 구매하는 계기가 됐다. 이런 트렌드는 국산자동차 모델의 가격상승에도 일부 영향을 주고, 수입차의 판매가 늘어나며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볼보의 높은 성장세..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가 지난 10월 말부터 인도를 시작한 루시드 에어 드림이 테슬라보다 '긴 주행거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루시드 에어 드림은 루시드의 프리미엄 세단형 전기차로, 지난달 말부터 인도를 시작했다. '드림' 모델은 일반 모델인 루시드 에어와 달리 약 520명의 한정 예약자에게만 전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시드 에어 드림의 등장으로 테슬라 '모델S 롱레인지'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가장 긴 전기차' 타이틀을 내려놨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지난 9월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 레인지' 모델이 1회 충전으로 520마일(약 837km)을 달리는 것으로 인증했다. 이는 EPA가 인증한 전기차 가운데 가장 긴 주행거리 기록이다. 기존 1위를 차지하고 있던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S 롱..
현대자동차는 17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1 LA 오토쇼(2021 Los Angeles Auto Show, 이하 LA 오토쇼)’에서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SEVEN)’을 처음 공개했다. 세븐은 2019년 ‘45’, 2020년 ‘프로페시’ 콘셉트카에 이어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세번째 도약을 알리는 콘셉트카로, 대형 SUV 전기차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북미권역본부장은 “아이오닉의 세번째 라인업에 대한 콘셉트카를 공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친환경 모빌리티를 바탕으로 2045년 탄소중립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븐의 외관은 공력 효율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
국산차 품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부식 발생 부위 수가 최근 2년 새 30% 감소했음에도 수입차와의 격차는 여전히 2~4배에 달했다. 같은 기간 수입차 부식 발생률도 국산 이상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국산차의 초기품질 만족도가 수입차를 앞지를 정도로 좋아지고 있음에도 내구품질은 여전히 큰 약점이며 그 중에서도 부식 문제는 가장 심각하다. 자동차 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연례 자동차기획조사`에서 새 차 구입 후 1년 이상 경과한 소비자(국산 2만31명, 수입 2914명)의 부식 발생 경험을 부위별로 묻고 ‘100대 당 부식 발생 수(CPH; Corrosion Per Hundred)’를 산출했다. 보유기간은 ▲1~5년 ▲6~10년 ▲11년 이상으로 나눠 시기별 발생 추이도 비교했다. ■ 국산차 VS..
쌍용자동차의 새 주인 후보가 국내 전기버스 기업인 에디슨모터스(EDISON MOTORS)로 결정됐다.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지 7개월 만이다. 쌍용자동차와 매각주간사인 EY 한영회계법인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법원에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당초 9월 말경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입찰제안서에 대한 법원의 보완요구에 따라 지난 15일 재접수 후 법원과 협의된 선정 기준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쌍용자동차와 매각주간사는 “초기 인수자금 규모뿐만 아니라 인수 이후 쌍용자동차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에디슨모터스의 매출규모와 쌍용자동차 부채와 매출규모를 비교해서는 '새우가 고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