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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렉스 Car Story
영국 스포츠 카 제조사 애스턴 마틴과 F1 레이싱 팀 레드불 레이싱이 현재 공동 개발 중인 하이퍼카 'AM-RB 001'에 대한 정보가 하나씩 공개되고 있다. 애스턴 마틴은 역사적 프로젝트가 될 ‘AM-RB 001’ 개발에 참여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먼저 엔진은 V12 자연흡기 엔진으로 유명한 영국의 저명한 엔진 빌더인 코스워스(Cosworth)가 담당한다고 밝혔다. 6.5리터 배기량을 갖는 이 엔진은 오직 ‘AM-RB 001’을 위해 맞춤 개발되며, 지금의 F1 레이스 카와 마찬가지로 여기에 전기모터가 결합되어 약 1,00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다음으로 전기모터는 전기자동차 개발회사인 크로아티아 리막(Rimac)이 참여했다. 리막은 세계 정상급의 고성능 배터리 기술을 보유한 크로아..
추위가 한 풀 꺾이면서, 낮에는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다. 여행과 나들이가 생각나는 계절 봄에 자동차 구입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동차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시승이벤트를 활용해 관심있는 모델을 먼저 경험해 보면 좋을 듯 하다. 국민 경차부터 고급 수입차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이벤트들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추첨이지만 실속파들이라면 이런 이벤트를 활용해 과다지출을 줄이면서 알뜰하게 가족여행이나 데이트, 또는 나홀로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자동차 드라이브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기에 조금만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면 알찬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먼저 가볍게 나홀로 또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고픈 이들에게 추천하는 경차 시승 이벤트가 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출시한 ‘국민..
전기차 보조금 신청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지난달 25일부터 시작한 전기차 보조금 신청 대수가 접수 3주 만에 1200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72곳 중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 전주시, 춘천시, 청주시 등 33곳에서 접수가 마감됐다.접수가 마감된 33곳 중 27곳은 올해부터 전기차 보급 사업을 처음 시작한 지자체로 신규 보급지역의 전기차 구매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주시는 보조금 신청을 위해 70여명의 시민들이 밤새 줄을 섰고, 세종시와 용인시는 보조금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전기차 구매신청이 급증했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 신청 대수는 지난해에 비해 4배 많은 1200대를 초과했다. 지난해의 경우 2월 말까지 전기차 보..
'파익스 피크 힐 클라임(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대회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모터스포츠 중 하나로 고도 4,301m의 록키 산맥(Rocky Mountains)자락에 위치한 파익스 피크 산에서 펼쳐져 ‘구름속의 레이스’로 불리는 극강의 모터스포츠이다. 이 대회는 파익스 피크 도로가 넓어지고, '파익스 피스 고속도로'로 바뀐 1916년부터 시작한 대회로, 올 해 10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대회코스의 총 길이는 20km(12.4마일)였으며, 156번의 코너를 돌아야 완주할 수 있다. 구불구불 굽이치는 산길의 오르막 구간에서 레이스 차량 한 대씩 순차적으로 출발해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기록을 달성한 드라이버가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코너를 돌 때마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가 지난 4분기 역대 최대 판매실적에 힘입어 14년 만에 연간 최대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2007년 이후 9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4분기에는 지난 12월 티볼리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가 출시 후 첫 9천대를 돌파하는 등 판매 확대가 지속되면서 역대 최대 판매실적으로 창사 이래 첫 분기 1조 매출까지 달성했다. 이러한 4분기 실적은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8%, 매출은 2.7% 증가한 것으로 분기 손익 역시 지난해 최대실적인 194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6년에 ▲총 155,844대를 판매해 ▲매출 36,285억 원 ▲영업이익 280억 원 ▲당기 순이익 581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하며 2007년..
'핫 로드(HOT ROD)'를 아시나요? 핫로드는 193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자동차 문화로, 전쟁을 통해 엔진 정비 등의 경험을 가지게 된 각 분양의 정비병 출신들이 자신의 자동차를 직접 개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자동차를 달리기 성능 위주로 개조하다 보니 일반 개조가 아닌 '머슬카' 수준의 커스텀 튜닝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핫로드 문화 초기인 1930년대에는 포드의 클래식카를 중심으로 개조가 되었으며, 60년대에 들어 머스탱 등의 차량이 베이스가 된 튜닝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일반적으로 '핫로드'라고 불리는 개조 범위는 엔진후드, 유리, 범퍼 등을 제거하여 차 자체를 경량화하고, 고성능 엔진을 교체한 차를 말하지만 고성능 커스텀 튜닝 바이크도 포함시키기도 합니다. 현재 핫로드 문화는 미국에서 1..
국토교통부는 2021년까지 도심 내 차량 제한속도가 현행 시속 60㎞에서 시속 50㎞ 이하로 하향하고, 도로 폭이 좁고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돼 사고가 잦은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30㎞ 수준으로 점차 낮추는 것으로 결정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 추진할 '제8차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연간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현재 4천명대에서 2천700명대로 줄이기 위한 10가지 중점계획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도로(17.9%↓)·철도(60.7%↓)·항공(10%↓)·해양(30.4%↓) 등 전 분야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이다. 특히 도로 부문은 자동차 등록 대수가 연평균 3.3% 증가했음에도 교통사고 사망자가 매년 3.9%씩 감소했고 자동차 1만 ..
'푸조 2008' 새롭게 변신하여 돌아온다. 2015년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핫 모델 중 하나였던 푸조 2008은 브랜드 판매순위 10위권의 푸조를 2015년 10월 기준 수입브랜드 판매순위 TOP4까지 오르게 하고, 수입 모델 전체 판매1위를 차지하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 2016년 그 기세는 줄어들었지만, 매달 150대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며 수입차 소형SUV 시장 판매1위는 지켜나가고 있다. 이번에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한 푸조 2008 SUV 모델이 2017년에도 돌풍을 재현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새롭게 돌아온 푸조 2008 SUV 페이스리프트의 달라진 점을 확인해보겠다. 1.날렵하고 강렬한 진짜 SUV 디자인푸조 2008은 기존의 세련되고 경쾌한 이미지를 담기 위한 부드러운 곡선 위주의 유려한..
극한의 추위가 마지막으로 휘몰아치고 있는 월요일입니다. 곧 봄이 올거라는 생각에 이 추위를 버티고 있는데요.반대로 곧 지나갈 겨울이 아쉽기도 하네요. 그래서, 이번 주말 '겨울'을 마지막으로 느낄 수 있는 축제를 가보시는 건 어떤가요? 2월에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겨울축제 3곳을 드라이브 코스로 소개해 볼게요. 청평 얼음꽃 축제는 요 몇 년간 가장 각광받고 있는 축제입니다. 북한강 지류인 조종천 하류를 막아 얕고 넓은 유수지를 만들어 겨울철이면 피어나는 얼음꽃이 장관이죠. 축제에 먹거리가 빠지면 아쉽죠? 겨울 축제 하면 떠오르는 '송어'가 넘실되는 축제입니다. 청평 얼음꽃 축제에서는 송어낚시도 즐기고, 즉석회와 송어구이 등 먹거리도 나누면서 이색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볼거리가 있습니다..
마세라티는 1947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레이싱 DNA를 지닌 그랜드 투어링 모델’을 선보여 세상을 놀라게 했다. 바로 마세라티 창업주 알피에리 마세라티(Alfieri Maserati)의 이름 첫 글자를 딴 최초의 그란투리스모 ‘A6 1500 GT 피닌파리나’이다. 이 모델을 세상에 선보인 이후로 현재까지 마세라티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쾌감, 편안한 승차감, 최고의 안전성을 모두 갖춘 그란투리스모 레인지를 통해 ‘스포츠 쿠페’로서 새로운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마세라티 모델 중 가장 빠르고 파워풀한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는 그란투리스모가 지닌 그랜드 투어링 컨셉과 마세라티 코르세의 레이싱 기술을 결합하여 레이스 트랙뿐만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카이다. 그란..
